2026.01.09 (금)

  • 맑음동두천 -8.4℃
  • 맑음강릉 -1.7℃
  • 맑음서울 -5.5℃
  • 맑음대전 -5.3℃
  • 맑음대구 -2.1℃
  • 맑음울산 -2.2℃
  • 맑음광주 -3.3℃
  • 맑음부산 -0.8℃
  • 맑음고창 -2.7℃
  • 흐림제주 4.3℃
  • 맑음강화 -8.5℃
  • 맑음보은 -9.0℃
  • 맑음금산 -6.9℃
  • 맑음강진군 -2.7℃
  • 맑음경주시 -3.5℃
  • 맑음거제 -2.1℃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쇼트트랙 차세대 에이스 김길리, 월드컵 2차 대회 1,500m 우승

  • 등록 2023.10.29 11:22:26

 

[TV서울=신민수 기자]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차세대 에이스 김길리(성남시청)가 월드컵 2개 대회 연속 금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김길리는 29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23-2024 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 여자 1,500m 1차 레이스 결승에서 2분34초588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1차 대회 여자 1,000m 우승자인 김길리는 이번 대회에서도 금빛 질주를 이어가며 월드컵 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김길리는 초반부터 선두 자리를 지키며 레이스를 주도했다.

 

그는 결승선 4바퀴를 남기고 속도를 끌어올리기 시작했고,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경쟁자들의 추격을 여유 있게 따돌리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었다. 2위는 미국의 크리스틴 산토스-그리즈월드(미국)가 차지했다.

남자 1,500m 1차 레이스는 아쉬웠다.

월드컵 1차 대회 같은 종목 우승자인 황대헌(강원도청)과 1차 대회 남자 1,000m 우승자인 김건우(스포츠토토)는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두 선수는 레이스 초반 중위권에서 기회를 엿보다 결승선 3바퀴를 남기고 추격을 시작했고, 마지막 바퀴에서 역전을 노렸으나 선두로 달린 윌리엄 던지노우(캐나다)를 제치는 데 실패했다.

취약 종목인 남녀 500m에선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한국 선수는 아무도 결승 무대를 밟지 못했다.

 

한국에서 귀화한 중국 대표팀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은 남자 500m 동메달을 차지했다.

한국은 황대헌, 박지원(서울시청), 김길리, 심석희(서울시청)가 나선 혼성 계주에서도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대표팀은 중국에 이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페널티를 받아 입상에 실패했다.

결승선 3바퀴를 남기고 황대헌이 이탈리아 선수를 밀었다는 판정 때문이었다.

황대헌은 월드컵 1차 대회 남자 1,000m 결승에서 박지원을 뒤에서 밀쳐 옐로카드(YC)를 받았는데, 이번 대회에서도 페널티가 나왔다.

우승은 린샤오쥔이 출전한 중국이 차지했다. 린샤오쥔은 중국의 마지막 주자로 나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뒤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포효했다.


'캄보디아 스캠범죄 설계자' 프린스그룹 천즈 체포... 중국으로 송환

[TV서울=변윤수 기자] 캄보디아 대규모 스캠(온라인 사기) 범죄단지의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그룹의 천즈(38) 회장이 캄보디아에서 체포돼 중국으로 송환됐다. 7일(현지시간) AP,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캄보디아 내무부는 이날 낸 성명에서 캄보디아 당국이 천 회장과 쉬지량, 샤오지후 등 중국 국적자 3명을 체포해 중국으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내무부는 초국가 범죄 소탕을 위한 협력으로 지난 6일 체포 작전을 벌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천즈의 캄보디아 국적은 지난해 12월 국왕 칙령으로 박탈됐다고 덧붙였다. 넷 피억뜨라 캄보디아 정보장관도 블룸버그 통신에 보낸 질의·답변에서 수개월에 걸친 중국 당국과의 공조 작전으로 천즈를 비롯한 중국인 3명을 체포했다고 말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8일 정례 브리핑에서 "온라인 도박과 통신 사기 범죄 국제 사회 척결은 국제 사회의 공동 책임이고, 중국은 캄보디아 등 국가와 적극 협력해 국경을 넘는 통신 사기 범죄를 단속해 뚜렷한 성과를 거둬왔다"며 "중국은 캄보디아를 포함한 주변 국가와 법 집행 협력 강도를 높여 인민의 생명·재산 안전과 역내 국가 왕래·협력 질서를 수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캠 범죄단지는 동남아 전

서울시, 민간임대주택 금융지원 강화·규제완화 강력 건의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 계층과 지역을 고려하지 않은 무차별적인 정부의 수요 억제책 여파로 매매시장을 넘어 전월세시장 전반에 불안이 확산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민간 임대를 통해 주택공급 숨통 틔우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현재 서울시에 등록된 민간임대주택은 41만 6천호로 전체 임대주택의 20%에 달한다. 민간임대주택은 6~10년 장기임대, 5% 전월세 인상률 제한, 보증보험 가입 의무화로 전세 사기 위험 없이 안정적 거주할 수 있어 그동안 전월세시장 안정화에 기여해왔다. 특히, 민간임대주택의 80%는 오피스텔, 다세대주택, 도시형생활주택 등 비아파트로 1~2인 가구, 서민, 청년, 신혼부부의 주요 거주공간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실제 2024년 주거실태조사 결과 임차로 거주하는 청년가구중 비아파트 거주비율이 82.8%였다. 하지만 정부가 9.7 대책에서 매입임대사업자의 담보임대인정비율(LTV)을 0%로 제한해 사실상 신규임대주택을 매수하기 위해서는 현금 100%가 필요한 상황이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10·15 대책이 발표되면서 서울 전역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되어 종부세 합산배제 대상에서 매입임대가 제외되면서 임대사업의 경








사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