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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與, '지옥철' 김포골드라인 찾아 수도권 신도시 교통대책 논의

  • 등록 2023.10.30 09:27:14

 

[TV서울=박양지 기자] 국민의힘 지도부는 30일 경기도 김포한강신도시의 김포한강차량기지를 찾아 '<해결사! 김기현이 간다> 수도권 신도시 교통대책 마련 간담회'를 연다.

김 대표가 기획한 민생 현장 간담회 시리즈의 일환이다.

김기현 대표와 유의동 정책위의장, 이만희 사무총장 등이 참석하며, 김병수 김포시장과 강희업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장, 김포골드라인운영사 대표이사, 김포 지역 시민단체 대표, 경기도의원, 김포시의원 등이 함께한다.

김포한강차량기지는 '지옥철'로 불리는 김포골드라인(김포도시철도)의 차량사업소이다.

 

김 대표 등은 간담회에서 김포골드라인을 비롯해 출퇴근 때 인파가 몰리는 수도권 신도시의 교통 혼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해결사! 김기현이 간다'는 추석을 앞둔 지난달 4일 체불임금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 이후 약 두 달 만에 재개하는 것이다. 10·11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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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 원전·물류·금융으로 도약…홍강 기적도 함께" [TV서울=나재희 기자]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한국 정부는 베트남과 경제의 신성장 동력인 원전, 교통인프라, 에너지 등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새로운 '홍강의 기적'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트남 레 민 흥 총리와 총리실에서 면담하면서 이같이 언급하고 양국의 협력을 위한 흥 총리의 각별한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과거 한국 역시 원전을 통한 에너지 자립, 고속도로 및 철도를 통한 물류 혁신, 투명한 결제 시스템 등 세 가지 핵심 인프라에 집중 투자를 했다"며 "이러한 물리적·제도적 토대의 결합이야말로 한국이 단기간에 경제 도약을 이뤄낸 결정적 엔진"이라며 한국의 경험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총리님도 잘 아시는 것처럼 안정적 에너지와 물류의 흐름은 산업을 지탱하고, 효율적 금융 인프라가 자금의 흐름을 가속한다"며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 과거 중앙은행 총재직을 역임한 바 있는 총리께서 경제번영의 주춧돌 역할을 잘 해내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한국이 원전·교통·금융의 3대 축으로 고속 성장을 이뤄낸 상황에서, 베트남 역시 유사한 토대를 갖추고 있다는 게 이 대통령의 메시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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