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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부고속도로 수원IC 인근서 버스 5중추돌사고… 1명 중상·58명 경상

  • 등록 2023.11.03 11:12:55

 

[TV서울=이천용 기자] 3일 오전 7시 23분경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수원나들목 인근에서 버스 5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맨 뒤 사고 버스 운전자 1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각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58명이 목과 허리 등에 가벼운 상처를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가 난 버스들은 통근버스 3대와 광역버스 1대, 전세버스 1대인데 운전자를 포함해 모두 91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또 사고 처리를 위해 전체 5개 차로 중 3개 차로의 출입이 2시간가량 통제되면서 하행선 8㎞ 구간에서 출근길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정체 구간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한 버스들이 연쇄적으로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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