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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주 대가면서 60대, 개에게 물려 손가락 절단

  • 등록 2023.11.06 17:53:10

[TV서울=박양지 기자] 지난 5일 오후 1시 50분께 경북 성주군 대가면에서 60대 주민이 개에게 물려 다리와 손가락이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이 마을에 거주하는 60대 주민 A씨는 이날 길을 가다 검은색 개에 다리가 물렸다. A씨는 개를 떨구기 위해 애쓰다 왼손 검지손가락마저 물려 일부가 절단됐다.

A씨는 병원에서 접합수술을 받으려했지만 절단된 부위를 찾지못해 봉합수술만 받았다.

A씨측은 견주가 사냥개를 키우고 있으며 전에도 목줄이 풀린채 개가 돌아다니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며 신고했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불러 피해자 조사를 진행한 뒤 개 주인을 과실치상 혐의로 조사할 계획이다.


이·하마스·중동, 벨기에로 총출동…'가자 해법' 연쇄 협상

[TV서울=이현숙 기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중동 주요국의 외무장관들이 22일(현지시간) 유럽에서 유럽연합(EU) 외무장관들과 연쇄적으로 회담하고 가자지구 종전 및 평화 정착 방안을 논의한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가자지구를 넘어 중동을 집어삼킬 수 있다는 위기감이 팽배해지자 사우디아라비아를 주축으로 아랍국가들이 중동 평화 방안 논의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모양새다. 19일 미국 CNN 방송과 AFP 통신 등에 따르면, EU 관계자는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기자들에게 중동 외무장관 초청 계획을 공개했다. EU 외무장관들은 22일 브뤼셀에서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이집트의 외무장관 및 아랍연맹 사무총장과 연쇄 회담을 가진다. 다만, 이스라엘의 카츠 외무장관과 팔레스타인의 리야드 알말리키 외무장관은 브뤼셀을 방문하는 동안 직접 만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관계자는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아랍국 등 모든 참가자와 밀도 있는 토론을 하는 것이 이번 초청의 목표"라고 말했다. 그는 호세프 보렐 EU 외교안보 고위대표가 팔레스타인 국가 독립, 이스라엘에 대한 철통같은 안보 보장, 이스라엘과 아랍 국가 간의 완전한 관계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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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원희룡 빅매치 가시화…인천 계양을 어떤 곳 [TV서울=나재희 기자] 4·10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국민의힘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의 '빅매치' 가능성이 커지자 격전지가 될 인천 계양을 선거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원 전 장관은 지난 16일 국민의힘 인천시당 신년인사회에서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아가는 길을 가로막고 있는 돌덩이를 제가 온몸으로 치우겠다"며 포문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인천 계양구의 한 호텔에서 열렸는데 '돌덩이'는 바로 계양을 선거구 국회의원인 이 대표를 지칭한 것이고 해당 발언은 맞대결 의사를 강하게 시사한 것으로 해석됐다. 이 대표 지난 18일 기자간담회에서 현 지역구인 계양을에 그대로 출마하느냐는 질문에 "지역구 의원이 지역구 그대로 나가지 어디 가나"라고 답해 계양을 출마 소신을 밝혔다. 아울러 지역사무소를 유동 인구가 많은 계양역 인근 쪽으로 확장 이전하기 위해 임대 계약을 마친 것으로 전해져 계양을에서 본격적으로 선거전에 대비하려는 움직임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어느 쪽도 물러설 수 없는 격전이 예상되지만, 역대 전적만 놓고 보면 인천 계양을은 민주당의 철옹성이나 다름없다. 인천 계양을은 2004년 17대 총선 때 계양구가 갑·을로 분리된 뒤 2010년 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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