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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원희룡 국토부장관과 함께 쪽방촌 현장 방문

  • 등록 2023.11.08 09:05:24

 

[TV서울=변윤수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7일 오후,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함께 영등포 쪽방촌 공공주택지구 현장을 방문해 쪽방촌 주민 이주 및 재정착 대책을 점검했다.

 

‘영등포 쪽방촌 공공주택지구’는 영등포 경인로 일대에 약 10,000㎡ 규모의 공공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쪽방 밀집 지역을 근본적으로 재정비해 취약 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청년, 신혼부부 등에도 양질의 공공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최 구청장은 원희룡 장관과 함께 쪽방 주민들을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주거 환경 개선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영등포 쪽방상담소에서 열린 주민간담회에서 사업추진 현황, 기대 효과 등의 브리핑을 듣고 사업 추진 현장도 둘러봤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영등포 쪽방촌 공공주택지구 사업은 획기적인 취약계층의 주거 여건 개선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쪽방 주민들이 지구 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李대통령 "전작권 회복 조속히… 선택적 모병제 등 국방개혁 속도“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려면 자주국방이 필수"라며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이 조속히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방부에서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군을 향해 "여러분도 함께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새 정부 출범 후 이 대통령이 전국 주요 지휘관 회의를 주재한 것은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우선 "취임 후 9개월 반이 지났는데 다양한 위기와 재난을 겪으며 우리 군의 능력을 더 신뢰하게 됐다. 여러분의 노고에 군 통수권자로서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이어 "글로벌 안보 환경은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5년 차에 접어들었고 중동 전쟁도 오늘로 28일째"라며 "북한은 DMZ(비무장지대) 내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국경선화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결론적으로 군의 최우선 책임은 어떤 도발과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최상의 군사대비 태세를 갖추는 것"이라며 "특히 한미동맹에 기반해 강력한 연합방위 태세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도 이 대통령은 "철통같은 한미동맹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필수적 요소인 것은 맞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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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전작권 회복 조속히… 선택적 모병제 등 국방개혁 속도“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려면 자주국방이 필수"라며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이 조속히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방부에서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군을 향해 "여러분도 함께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새 정부 출범 후 이 대통령이 전국 주요 지휘관 회의를 주재한 것은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우선 "취임 후 9개월 반이 지났는데 다양한 위기와 재난을 겪으며 우리 군의 능력을 더 신뢰하게 됐다. 여러분의 노고에 군 통수권자로서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이어 "글로벌 안보 환경은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5년 차에 접어들었고 중동 전쟁도 오늘로 28일째"라며 "북한은 DMZ(비무장지대) 내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국경선화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결론적으로 군의 최우선 책임은 어떤 도발과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최상의 군사대비 태세를 갖추는 것"이라며 "특히 한미동맹에 기반해 강력한 연합방위 태세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도 이 대통령은 "철통같은 한미동맹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필수적 요소인 것은 맞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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