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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연합자산관리,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 ‘실버’ 회원 가입

  • 등록 2023.11.08 11:26:58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연합자산관리(대표이사 이상돈)이 국가유공자 대상으로 김장김치 지원금 2천만원을 기부하고 고액 법인 기부자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 실버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국가유공자 저소득 가정 420가구에, 총 4,200kg(가구당 10kg)의 김장김치를 지원하는데 사용되며 이처럼 지속적으로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는 연합자산관리는 기부금 전달과 동시에 ‘나눔명문기업’ 서울 62호 가입했다.

 

‘나눔명문기업’은 대한민국의 나눔 문화를 이끌고, 기업사회공헌의 바람직한 롤 모델을 제시하는 대한민국 대표 고액 기업 기부자 모임으로 1억원 이상인 법인 기부자를 정회원으로 구분하고 누적기부금액에 따라 각각 ▲ 1억 원 이상(그린) ▲ 3억 원 이상(실버) ▲ 5억 원 이상(골드) 회원으로 분류하는데 연합자산관리는 그 중 실버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연합자산관리는 지난 2월 유가 상승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기관(5개소)에 난방비를 지원했고, 6월에는 교육 소외지역의 군인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펼쳐왔다.

 

 

이상돈 대표이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게 되어 뜻깊다”며 “내년에도 ‘나눔명문기업’으로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해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서울 사랑의열매 김재록 회장은 “연합자산관리는 대한민국의 건강한 시장경제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칠 뿐더러 건강한 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도 펼치고 있고 있다”며 “앞으로 서울 사랑의열매도 연합자산관리의 나눔 파트너로써 연합자산관리가 그리는 건강한 미래에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김석준 부산교육감 '표적감사' 의혹…항소심·지방선거 변수되나

[TV서울=박양지 기자] 부산교육청 해직 교사 특별 채용 사건과 관련해 과거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허위 진술 강요가 있었다는 정황이 나와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의 항소심 재판과 지방선거에 새로운 변수가 될 전망이다. 28일 부산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 부산교육청 장학관 A씨가 2023년 부산교육청 해직 교사 특별채용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인권 침해와 표적 감사가 있었다는 내용의 감찰 신청서를 감사원에 제출했다. 당시 부산교육청 교원인사 업무를 담당한 A씨는 "감사관들이 '김석준 교육감 지시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특채를 진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할 것을 여러 차례 회유하고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처음부터 특정한 목적을 가진 감사였다"며 "이 과정에서 그 요구에 맞는 취지의 진술은 문답서에 기재하고 취지에 반하는 진술을 할 경우 모욕적인 언사를 하며 압박을 가했다"고 지적했다. A씨의 감사원 표적감사 의혹 제기는 현재 진행 중인 김 교육감의 항소심 재판과 지방선거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석준 교육감의 지시에 의해 해직 교사를 특별 채용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에 강압이나 왜곡이 있었다는 A씨의 의혹 제기가 1심에서 논의되지 않았고, 항소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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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표 "가장 빠른 속도로 추경 처리…골든타임 놓쳐선 안돼"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8일 "국민의힘에서 발목 잡고 시간을 끈다면 그만큼 손해라 가장 빠른 속도로 추경(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경북 영덕 강구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급하기 때문에 추경을 하는 것이고,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 시기가 늦춰질수록 비용이 더 들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어선) 기름값이 한 드럼에 17만 4천원인데, 어민들이 20만4천원 이상으로 인상될 경우 추가로 올라가는 기름값의 70%를 보전해주면 좋겠다고 했다"며 "추경 심의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담당 의원에게 전하겠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이날 새벽 1시께부터 동해로 나가 조업을 체험하며 어민들의 고충을 청취했다. 정 대표는 2시간가량 그물을 끌어 올리고, 물고기를 분류하는 등 뱃일을 도왔다. 이어 강구 수협에서 수협 관계자, 어민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어민들은 외국인 선원 'TO'(인원편성) 확대, 경북권 위판시설 현대화 사업 예산 지원 등을 요청했다. 정 대표는 "이른 시간 안에 알아보고 수협 조합장에게 연락드리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기자들에게 "배에 선원이 10명이면 외국인 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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