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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현대차, 교통안전공단에 교통사고 피해 유자녀 후원금 1억 전달

  • 등록 2023.11.15 09:30:29

 

[TV서울=이현숙 기자] 현대자동차[005380]는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사옥 '온택트 그라운드'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에 '교통사고 피해 유자녀 자산형성 사업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차 후원금은 정부지원금과 유자녀 본인 납입금과 합해 연간 총 3억원의 자산형성 사업 기금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자산형성 사업 기금은 교통사고 피해자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희망VORA 봉사단'을 통해 매월 일정 금액을 유자녀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연간 119명가량인 유자녀들의 교육비, 취업자금 등으로 사용돼 이들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현대차는 기대했다.

 

현대차는 지난해에도 공단과 함께 '오늘도 안전운전' 캠페인을 실시, 1억원을 모금해 교통사고 유자녀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돕는 자산형성 사업 기금으로 활용한 바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동훈, '당게조사'에 '조작감사' 고소…이호선 "진실 회피시도"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9일 이른바 '당원게시판'(당게) 사태와 관련, 자신의 책임을 공식 확인하는 내용의 조사 결과를 발표한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고소했다. 한 전 대표 측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한 전 대표는 전혀 다른 사람이 작성한 글들을 한 전 대표 또는 가족이 작성한 것처럼 조작한 감사 결과를 공개한 이 위원장에 대해 허위 사실적시 명예훼손, 개인정보보호법 및 국민의힘에 대한 업무방해 등 혐의로 어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전 대표 측은 "이씨가 조작한 당무감사는 명백한 정치공작이자 범죄"라며 "이씨의 허위 주장을 그대로 유포한 사람이나 그 배후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엄중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당무감사위는 최근 한 전 대표의 가족이 국민의힘 익명 당원 게시판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비방글을 지속해서 올린 것으로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한 전 대표는 일부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제 가족이 쓰지 않은 글 수백 개를 제 가족이 쓴 것처럼 이름을 바꿔치기해 발표했다"며 '조작 감사'라고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블로그에서 한 위원장이 자신이 고소한 것에 대해 "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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