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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적십자 서울지사, 취약계층 5,168세대에 김장김치 나눔

  • 등록 2023.11.15 16:30:32

 

[TV서울=변윤수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권영규)가 소설 김장 풍속과 오는 22일 김치의 날을 앞두고 서울시 전역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를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밥상 물가 상승과 올겨울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마련된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은 사회 각계각층의 후원으로 서울시 내 복지 사각지대 이웃 5,168가구를 지원한다.

 

총 1,000여 명의 적십자봉사원들은 11월 한 달 동안 서울시 내 22개 자치구, 사회협력기관과 협력해 50,000kg이 넘는 김장김치를 담그고 10kg씩 포장해 집집마다 찾아가 전달하며 취약계층의 근황과 안부를 여쭐 계획이다.

 

적십자사 서울지사의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는 적십자봉사원이 방한용품·구호품 등과 김장김치를 복지 사각지대 가정을 방문해 정서지원과 새로운 위기가정을 발굴, 각종 복지사업과 연결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지난 14일, 서울 북부봉사관에서 진행된 ‘2023 김장나눔 봉사활동’ 시작에는 50여 명의 적십자봉사원과 적십자사 임‧직원이 참여해 400가구에 지원될 김장김치 4,000kg을 담그고 포장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김숙자 적십자사봉사회 서울시협의회장은 “적십자사 사무실에도 김장김치를 기다리시는 어르신들의 전화가 온다”며 “김장하기가 어렵지만 좋아하실 이웃들을 생각하며 힘을 낸다. 예년에는 서울시 내 취약계층 1만여 세대에 전해드렸던 김장김치가 많이 줄어 속상하다. 많은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사는 ‘희망풍차 프로그램’을 통해 홀몸어르신, 아동‧청소년 위기가정, 이주민에 생계‧주거‧의료‧교육 등 필요한 지원을 전달하고 있다.

 


국민의힘, 김병기·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특검법 발의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이 2022년 지방선거 공천을 둘러싼 금품거래 의혹이 잇달아 제기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를 수사해야 한다며 특검법을 7일 발의했다.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과 강선영·박충권 원내부대표는 이날 '김병기·강선우 국회의원의 공천 뇌물 수수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곽 원내수석대변인은 "강 의원이 지선 공천을 대가로 1억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하고, 이와 관련해 당시 민주당 서울시당의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김 의원의 부당 개입 의혹이 있다"며 "주요 수사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과 관련해서는 2020년 총선 무렵 지역구 전·현직 구의원 등으로부터 3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수사 대상이라는 입장이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도 특검법 수사 대상에 포함했다. 곽 수석대변인은 "(김 의원의 금품수수 의혹에 관한) 탄원서를 2023년 말 이재명 당시 당 대표실의 김현지 (당시) 보좌관이 받았지만 조직적으로 은폐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수사 대상에 넣은 이유를 언급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 "오늘 국민의힘은 '민주당 공천뇌물 카르텔 특검법'을 발의했다"며 "강·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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