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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강남구 제설대책 가동…"구역 세분화로 신속 제설"

  • 등록 2023.11.20 09:11:13

 

[TV서울=심현주 제1본부장]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지난 15일부터 4개월간 제설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올겨울을 앞두고 간선·이면도로에 제설함 987개를 설치하는 동시에 염화칼슘·친환경제설제 등 총 6천070t, 제설 트럭·굴삭기 111대, 제설 살포기 81대, 브러시 24대, 제설 삽날 19대 등의 준비를 마쳤다.

지난해까지는 전체 1천993개 노선 432㎞ 구간에 걸친 제설 구간을 테헤란로 남·북 2개 구역으로 나눠 제설했으나, 올해부터 이를 3개 구역(봉은사로 북측, 봉은사로~양재천 북측, 양재천 남측)으로 나눠 작업한다. 보다 신속하게 눈을 치우기 위해서 세분화한 것이다. 기존 4곳이던 전진기지도 5곳으로 늘려 제설제 공급시간도 단축한다.

올해 처음으로 테헤란로, 영동대로 등 6곳의 경사구간에 도로결빙 사고예방 전광판 2대씩 총 12대를 운영한다.

 

2021년부터 설치하기 시작한 도로 열선은 올해 29곳에 추가 설치함으로써 총 56곳에서 운영한다.

차량 제설작업이 어려운 지역에 원격제어로 즉시 눈을 녹이는 자동염수살포장치 설치장소도 기존 6곳에서 8곳으로 늘렸다.

조성명 구청장은 "환경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염수 제설을 늘리고, 상습결빙구간 안내판, 도로 열선 등 스마트 장비를 활용해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며 "선제적이고 즉각적인 제설 대응을 통해 불편 없이 올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서울시 자살 예방을 위한 살사 프로젝트’ 업무협약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남정)는 기독교·불교·원불교·천주교 등 4개 종단과 함께 ‘살(자)사(랑하자) 프로젝트(이하 살사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종교계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종교기관의 현장 접근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살사 프로젝트’는 2015년부터 이어져 온 종교계 협력 자살예방 사업으로,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상담개발원, 원불교 둥근마음상담연구센터, 천주교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자살예방센터가 참여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각 종단은 △자살 시도자 및 유족을 위한 종교예식 운영 △종교 특화 프로그램 제공 △종교지도자 대상 자살예방 전문교육 △자치구 중심 살사 프로젝트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종교지도자와 교인을 중심으로 한 생명지킴이 역할을 강화해 자살위기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지역 밀착형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종단 간 협력을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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