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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병무청, “이제훈 사회복무요원, 시립은평병원에서 성실복무로 귀감”

  • 등록 2023.11.23 15:02:09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주영)은 서울시립은평병원에서 투철한 책임감과 성실함으로 업무에 임하는 사회복무요원이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 주인공은 이제훈 사회복무요원으로 2022년 6월부터 해당 기관에서 복무를 시작하여 폐쇄병동에서 환자 구호 및 치료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23년 4월부터 병원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직업재활 카페 ‘마음사랑’에 자원해 근무하면서 카페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활약하고 있다.

 

복무기관 담당자는 “정신질환 환자들에 대해 편견과 선입견 없이 직업재활에 참여한 환자들이 업무와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환자들이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반복하여 친절하게 알려주는 등 성공적인 직업재활이 할 수 있도로 이바지 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복무현장에서 들려오는 미담사례를 널리 알려 이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복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천 내홍' 국힘 대구시장 경선 속도…김부겸은 민심 파고들기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이 추경호 의원과 유영하 의원간 양자 대결로 좁혀지면서 지지부진하던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에 모처럼 속도가 붙고 있다. 컷오프(공천 배제) 후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같은 당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여전히 독자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연일 민생 현장을 파고들며 표심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지난 17일 대구시장 예비경선 결과 기존 6명의 후보 중에서 추 의원과 유 의원을 본경선 진출자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추 의원과 유 의원을 놓고 이날 오후 토론회를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21∼23일 선거운동, 24∼25일 투표와 여론조사를 거쳐 26일 최종 후보를 가릴 예정이다. 앞서 추 의원은 자신이 본경선 후보로 결정된 데 대해 "'정체된 대구 경제의 답을 찾으라'는 (시민의) 절박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했고, 유 의원은 "결선 진출은 저 유영하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무너진 대구를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준엄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 모두 대구 경제 문제 해결을 가장 큰 화두로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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