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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허인구·박영춘, 국토부에 지역 현안 건의

  • 등록 2023.12.04 09:00:33

 

[TV서울=이현숙 기자] 국민의힘 허인구 가짜뉴스 괴담 방지 특위 부위원장과 박영춘 중산층서민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고 3일 밝혔다.

허 부위원장은 전날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원 장관을 만나 춘천 북부 발전을 위한 '북춘천역' 신설과 '북춘천IC' 연장을 건의했다.

허 부위원장은 "북춘천IC 연장은 강원 북부권의 염원인 철원∼춘천 고속도로 개설의 촉매 역할은 물론 제2경춘국도와 연결해 지역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부위원장도 이날 같은 장소에서 원 장관을 만나 춘천시 '기업혁신파크' 유치와 관련한 지역 여론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 부위원장은 "기업 유치와 미래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활력화의 중요성을 원 장관에게 전달했다"고 말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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