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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 등록 2023.12.04 13:40:33

 

[TV서울=이현숙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권영규)는 2024년도 적십자회비 모금 캠페인의 시작으로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4일,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서울시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에는 적십자사 서울지사의 명예회장인 오세훈 시장이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희망성금 1,000만 원을 권영규 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에게 전달했다.

 

지난 60여 년간 국민의 자율적 납부로 운영되어온 적십자회비는 재난구호 활동, 복지사각지대 긴급지원,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사업 등에 사용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묵묵하게 봉사하며 ‘동행’의 가치를 실천해 온 적십자봉사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연말연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마음을 모아 매력 넘치는 서울을 향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을 위해 진행되는 적십자회비 모금 캠페인은 2024년 1월 31일까지 집중적으로 전개되며, ‘변하지 않는 희망’을 슬로건으로 십시일반의 정성이 소외된 이웃들에 희망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적십자사 서울지사의 2024년도 적십자회비 모금 목표액은 61억 340만 원으로, 적십자회비 지로용지는 세대주 및 사업장으로 우편 발송되며, 금융기관 수납, 인터넷, 휴대폰 간편결제 등을 통해 납부 가능하다.

 


李대통령, 與 호남 의원들과 지방선거 前 '광주·전남 통합' 공감대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속히 광주·전남 통합을 추진하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대전·충남에 이어 광주·전남의 행정 통합도 가속도가 붙게 되면서 광역 지자체 통합 움직임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할지와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전국 단위 선거인 올 지방선거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이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 및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와 오찬을 하고 광주·전남 통합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전남·광주 통합 논의에 맞춰 재정 지원 대규모 확대, 공공기관 이전, 산업 및 기업 유치 지원 등 호남 발전의 획기적인 대전환이 가능할 정도의 통 큰 지원을 약속했다"고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인 김원이 의원이 국회 브리핑에서 전했다. 이 대통령은 "호남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특별한 기여를 했고, 산업·경제 발전에서 소외된 측면이 있다.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는 원칙하에 지원하겠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김 의원이 덧붙였다. 이날 오찬에 참석한 의원들은 이재명 정부의 호남 발전 정책 지원을 통해 중대한 전기가 마련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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