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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포·고양·하남 '서울편입 추진위' 공동 연대 뜻 모아

  • 등록 2023.12.04 14:17:24

 

[TV서울=변윤수 기자] 여권을 중심으로 서울과 인접 도시를 합치는 '메가시티'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로의 편입을 희망하는 경기 김포·고양·하남시 일부 주민이 앞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등 공동 연대해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김기윤 하남 감일·위례 서울편입추진위원장은 지난 3일 김포시 장기동 모처에서 김경미 김포 서울편입시민연대 위원장, 강경철 고양 서울편입추진위원장과 만나 이같이 뜻을 모았다고 4일 밝혔다.

 

공동연대의 첫 실천 과제로 서울로 편입이 거론되고 있는 도시인 김포·고양·하남·구리·부천·광명·과천시의 '서울 편입 국민청원'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 김포, 고양, 하남 이외 지역에서 서울 편입을 희망하는 주민 단체가 공동연대를 원할 경우 함께 활동하기로 했다.


정부, "구글에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 허가…엄격한 보안 조건 불이행시 중단"

[TV서울=박양지 기자] 정부는 27일 구글이 요구하는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 허가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측량 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 회의를 열고 1대 5천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 여부를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국토부와 국토지리정보원을 비롯해 국방부, 국가정보원, 외교부, 통일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등의 관계 부처와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심의 결과 엄격한 보안 조건 준수를 전제로 반출 허가 결정을 의결했다"며 영상 보안 처리, 좌표 표시 제한, 국내 서버 활용 등의 조건 준수를 구글에 요구했다. 현행 공간정보관리법상 1대 2만5천 축척보다 세밀한 지도를 국외로 반출하려면 국토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1대 5천 축척의 지도는 실제 거리 50m를 지도상에 1㎝로 줄여 표현한 것이다. 협의체는 구글 맵스와 구글 어스의 글로벌 서비스에서 대한민국 영토에 대한 위성·항공사진을 서비스하는 경우 보안 처리가 완료된 영상을 사용하고, 과거 시계열 영상(구글 어스)과 스트리트뷰에 대해서도 군사·보안 시설을 가림 처리하도록 했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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