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2 (금)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정치


민주당 서울·인천·경기도당, 철도지하화 토론회 열어

  • 등록 2024.01.19 16:45:27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와 서울시당·인천시당·경기도당이 18일 국회의원회관 정책위회의실에서 공동주최한 ‘철도지하화 토론회’에서 “민주당의 뒷받침”(이재명 대표)과 “철도부지와 주변 지역의 복합개발”(김영호 서울시당 위원장)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이재명 당대표는 서면을 통해 “철도지하화를 통해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부족한 도심공간을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진 만큼 효과와 제고방안을 신속히 모색해야 한다”며 “국민을 위한 정책방안 마련에 힘을 모을 때”라며 민주당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영호 서울시당 위원장은 “철도지하화라는 진일보한 변화를 본격적으로 논의할 때”라며 “서울은 현재 국가철도 6개 노선과 도시철도 하천구간 및 2·4호선 일부에 지상구간이 있다”며 “단순 건설사업이 아닌 생활환경 개선사업”이라며 복합개발을 강조했다.

 

토론 참석자들은 지난 9일 민주당 주도로 통과한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통합개발 특별법’의 의미와 후속 조치 등을 논의했으며, 오기형 서울시당 정책위원장은 “시당 총선기획단에서 지상철도 지하화를 서울지역 교통부문 핵심공약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발제에 나선 안정화 한국교통연구원 팀장은 △도심 공간의 입체개발 등 창의적 공간 활용 △질적 가치 중심의 미래도시 공간 정책 △미래도시 공간 정책 실현을 위한 장소성을 가진 공간 △미래도시 공간 비전의 실현 등을 ‘철도지하화의 시대적 당위성’으로 꼽았다.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장은 “철도지하화사업을 통해 지역불균형해소·지역발전을 견인할 성장동력을 창출해야 한다”며 △침체된 지역의 발전 중심축으로 육성 △중장기 철도망 계획 고려 △광역교통계획망 연계 △실현 가능한 대안 제시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토론회는 허종식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오송천 국토교통부 철도건설과장, 김재복 태조엔지니어링 미래전략실장, 김동선 대진대학교 교수, 김정현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박효기 보원엔지니어링 부사장, 김우철 민주당 국토교통수석전문위원이 참여했다.

 


강남구, 전국 최초 이면도로 지중화 추진...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착수

[TV서울=이천용 기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지난 4월 1일 전국자치단체 최초로 ‘이면도로 지중화 사업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강남구는 그동안 보행환경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공중선을 땅에 묻는 지중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현재 기준 지중화율 79%(서울시 자치구 중 2위)에 달한다. 그동안 지중화 사업은 한정된 예산과 유동 인구, 교통량 등을 고려해 간선도로 중심으로 추진되어 왔다. 하지만 간선도로 지중화율이 높은 수준으로 이뤄진 시점에 앞으로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이면도로에도 순차적으로 지중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연구용역에 들어갔다. 강남구는 주민들의 지중화 요청이 많은 지역의 이면도로 60~70개 구간을 선정해 조사한다. 현장 조사를 비롯해 주민 생활 밀착 지역, 유동 인구, 보행환경 개선 시급성 등에 대한 종합분석을 토대로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기술적 시공 방법, 사업비 산출을 통한 B/C분석 등 구체적인 추진 방안에 대하여 검토한다. 용역 기간은 7개월(210일)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말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그동안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이면도로 지중화를 시작하기 위한 첫 단계에 돌입했다”






정치

더보기
韓 직격한 홍준표 "깜도 안되는 것 데려와…국힘도 잘못된 집단" [TV서울=박양지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이 22대 총선 결과 여당이 참패한 것과 관련,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등 당 지도부를 작심 비판했다. 홍 시장은 11일 대구시청 기자실을 찾아 "이번 선거는 시작부터 잘못된 선거였다"며 "정권의 운명을 가름하는 선거인데 초짜 당 대표에 선거를 총괄하는 사람이 또 보선으로 들어온 장동혁이었고 거기에 공관위원장이란 사람은 정치를 모르는 사람이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그런 사람들에게 어떻게 중차대한 선거를 맡겼는지, 출발부터 안 된다고 봤다"고 말했다. 특히 "총선 기간 여당 선거 운동 중 기억에 남는 것이 무엇이 있었느냐"고 되묻고 "(비대위원장이) 동원된 당원들 앞에서 셀카 찍던 것뿐이었다"고 했다. 그는 "처음 시작할 때 제2의 윤석열 기적을 노리고 한동훈을 데려온 것이었는데 국민이 한 번 속지 두번 속느냐"면서 "(전략도 없이) 참 답답한 총선을 보면서 저러다 황교안(미래통합당 전 대표) 꼴 난다고 봤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 애를 들여다 총선을 총괄지휘하게 한 국힘 집단도 잘못된 집단"이라면서 "배알도 없고 오기도 없다. 깜도 안되는 것을 데리고 와서는…"이라고 비판했다. 홍 시장은 한 위원장의 검사시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