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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중구, 24일 시와 함께 추진하는 예산 설명회

  • 등록 2024.01.21 10:20:39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이달 24일 오전 10시 30분 장충동 신세계남산 트리니티홀에서 '서울시와 동행하는 2024 중구 예산설명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해 올해 서울시 예산과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김길성 중구청장이 시와 구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을 소개한다.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중구민 면제 등 주민 주요 관심사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구는 시와 함께 명동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운영, 훈련원공원 K-팝 복합문화시설 건립, 신중앙시장 상권 활성화, 광희동 동대문환승 공영주차장 건립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길성 구청장은 "앞으로도 시와 긴밀하게 협력해 도심의 기능을 회복하고 중구뿐만 아니라 서울 전체의 발전을 도모하겠다"라고 말했다.


6.3 지방선거서 지방의원, 2022년比 80명 증원…원외 지역사무소 허용

[TV서울=이천용 기자] 여야가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선거에서 중대선거구제를 처음 도입하고,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 비율을 상향키로 했다. 이에 따라 2022년 정원 대비로는 광역의원(지역구 및 비례) 55명, 기초의원(지역구 및 비례) 25명 등 모두 80명이 늘어나게 됐다. 여야는 또 국회의원이 아닌 원외 인사도 정당의 지역 하부조직 사무소를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허용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번 입법을 지방자치 측면에서의 큰 진전으로 평가했으나 별도의 공론화 없이 결과적으로 지방의원 숫자가 늘어난 것을 두고 거대 양당 간 지역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야합이라는 비판이 정치권 안팎에서 나왔다. 국회는 18일 본회의에서 지선 광역·기초의원 선출 방식 일부 등을 조정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재석 213명에 찬성 184명, 반대 4명, 기권 25명으로 가결했다. 개정안은 국회의원 지역구 기준 광주 동남갑, 북갑, 북을, 광산을 등 4곳을 중대선거구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선거구 당 광역의원 3∼4명이 선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정안은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 비중도 늘렸다. 현행법에는 지역구 광역의원의 10%를 비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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