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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울 동대문구 도시농부 모집…"중랑천 텃밭 빌려드려요"

  • 등록 2024.01.29 17:38:26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중랑천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927구획에 대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체험학습장은 중랑천 제2체육공원 인근(장안교 아래)에 있으며, 동대문구민에게 도시농업 체험과 건전한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3년부터 운영해왔다.

동대문구민이라면 누구나 동대문구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로 선발될 경우 분양료 1만원을 내면 개장일인 3월 29일부터 11월까지 나만의 도시 텃밭을 가꿀 수 있다.

 

구는 개장 당일 상추, 치커리 등 채소 모종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체험은 평균 3 대 1의 경쟁률을 보일 만큼 인기다.

구는 전산으로 무작위 추첨해 최종 명단을 3월 초 발표할 예정이다.

이필형 구청장은 "도시텃밭이 여가와 힐링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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