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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경기도, 충남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복구에 1억원 지원

  • 등록 2024.02.05 09:27:53

 

[TV서울=신민수 기자] 경기도는 지난달 22일 발생한 충남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복구를 위해 재해구호기금 1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아울러 충남도·서천군에서 요청할 경우 자원봉사단과 구호물품 등 인적·물적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경기도는 2022년 9월 충남도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우호적인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

김동연 지사는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서천 상인들의 상심이 크실 텐데 경기도의 작은 정성이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며 "경기도가 가용 가능한 인적·물적 자원을 총동원해 빠른 피해복구를 돕겠다"고 말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2월 튀르키예 지진 1억원, 지난해 3월 강릉 산불 2억원 등 국내외 재해 복구를 지원했다.


영월 단종문화제 성황리 폐막…'단종 앓이' 신드롬 정점 찍어

[TV서울=변윤수 기자] 관객 1천600만명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에 힘입어 제59회 단종문화제가 '단종 앓이' 신드롬의 정점을 찍으며 글로벌 축제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26일 강원 영월군과 영월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세계 유산인 영월 장릉과 청령포, 동강 둔치에서 지난 24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펼쳐진 단종문화제가 수많은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폐막했다. 올해 축제는 영화 왕사남을 계기로 단종과 영월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 속에 열려 주목받았다. 단종문화제 기간 실제 역사 현장인 장릉과 청령포를 찾은 방문객은 지난 24∼26일까지 사흘간 4만3천213명에 달한다. 지난해 단종문화제 때 사흘 내내 1만4천241명이 방문한 것보다 3배 이상(203%) 늘었다. 올해 초부터 이날까지 장릉과 청령포를 찾은 누적 방문객은 37만9천648명으로, 영화 왕사남의 흥행이 방문객의 꾸준한 증가를 견인했다는 평가다. 장릉과 청령포뿐만 아니라 단종문화제 메인 행사장인 동강 둔치에도 많은 인파가 찾아와 축제 자체도 역대급 흥행을 기록했다. 군과 재단은 '왕의 귀환, 희망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단종의 삶과 의미를 서사적으로 풀어내 관광객에게 깊은 감동과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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