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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원주시, 2025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 9천억원…역대 최다

  • 등록 2024.02.15 09:14:54

 

[TV서울=박양지 기자] 강원 원주시는 내년도 9천억원의 국·도비 확보를 목표로 총력전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역대 최다 목표액으로, 2025년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확보해야 할 필수 예산이라는 게 시의 설명이다.

주요 현안 사업은 시장 활성화 구역 공영주차장 확충, 원주 문막 일반산업단지 완충 저류시설 설치, 미래차 전장 부품·시스템 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 구축,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 더아트강원 콤플렉스(오페라하우스) 건립, 원주천 학성지구 재해 예방사업, 서부권역 광역교통망 확충 등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역대급 국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한 세종방문의 날을 더 체계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또 지역구 국회의원·도의원과 견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예산 편성 단계부터 국·도비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원강수 시장은 "시민의 삶을 더 행복하게 하고, 지역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도비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목표한 국·도비를 반드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날 2025년도 국도비 확보 대책보고회를 열어 각 부서에서 발굴한 국도비 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을 공유한다.


김석준 부산교육감 '표적감사' 의혹…항소심·지방선거 변수되나

[TV서울=박양지 기자] 부산교육청 해직 교사 특별 채용 사건과 관련해 과거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허위 진술 강요가 있었다는 정황이 나와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의 항소심 재판과 지방선거에 새로운 변수가 될 전망이다. 28일 부산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 부산교육청 장학관 A씨가 2023년 부산교육청 해직 교사 특별채용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인권 침해와 표적 감사가 있었다는 내용의 감찰 신청서를 감사원에 제출했다. 당시 부산교육청 교원인사 업무를 담당한 A씨는 "감사관들이 '김석준 교육감 지시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특채를 진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할 것을 여러 차례 회유하고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처음부터 특정한 목적을 가진 감사였다"며 "이 과정에서 그 요구에 맞는 취지의 진술은 문답서에 기재하고 취지에 반하는 진술을 할 경우 모욕적인 언사를 하며 압박을 가했다"고 지적했다. A씨의 감사원 표적감사 의혹 제기는 현재 진행 중인 김 교육감의 항소심 재판과 지방선거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석준 교육감의 지시에 의해 해직 교사를 특별 채용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에 강압이나 왜곡이 있었다는 A씨의 의혹 제기가 1심에서 논의되지 않았고, 항소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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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표 "가장 빠른 속도로 추경 처리…골든타임 놓쳐선 안돼"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8일 "국민의힘에서 발목 잡고 시간을 끈다면 그만큼 손해라 가장 빠른 속도로 추경(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경북 영덕 강구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급하기 때문에 추경을 하는 것이고,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 시기가 늦춰질수록 비용이 더 들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어선) 기름값이 한 드럼에 17만 4천원인데, 어민들이 20만4천원 이상으로 인상될 경우 추가로 올라가는 기름값의 70%를 보전해주면 좋겠다고 했다"며 "추경 심의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담당 의원에게 전하겠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이날 새벽 1시께부터 동해로 나가 조업을 체험하며 어민들의 고충을 청취했다. 정 대표는 2시간가량 그물을 끌어 올리고, 물고기를 분류하는 등 뱃일을 도왔다. 이어 강구 수협에서 수협 관계자, 어민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어민들은 외국인 선원 'TO'(인원편성) 확대, 경북권 위판시설 현대화 사업 예산 지원 등을 요청했다. 정 대표는 "이른 시간 안에 알아보고 수협 조합장에게 연락드리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기자들에게 "배에 선원이 10명이면 외국인 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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