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7.0℃
  • 맑음강릉 -0.9℃
  • 맑음서울 -5.2℃
  • 구름많음대전 -4.0℃
  • 맑음대구 -1.3℃
  • 맑음울산 0.8℃
  • 구름조금광주 -1.5℃
  • 맑음부산 -0.1℃
  • 구름조금고창 -2.4℃
  • 구름조금제주 4.7℃
  • 맑음강화 -4.3℃
  • 구름많음보은 -3.9℃
  • 흐림금산 -5.6℃
  • 구름많음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0.9℃
  • 구름조금거제 0.9℃
기상청 제공

정치


與 지역구 현역 윤두현·최춘식, 총선 불출마 선언

  • 등록 2024.02.23 17:16:17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경북 경산 현역인 초선 윤두현 의원과 경기 포천·가평 현역인 초선 최춘식 의원이 23일 4·10 총선 불출마를 잇달아 선언했다.

윤 의원은 오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나의 양보와 희생으로 경산 당협이 하나 돼 총선 승리에 매진할 것을 호소한다"고 말했다.

그는 "경산은 당내 경선에 대비한 경쟁으로 과열되고 있다. 총선 승리를 위해서는 국민의힘 경산 당협이 똘똘 뭉쳐 하나 돼야 하는데 현재 상황은 그렇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경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를 겨냥, "우리 당에서 오랫동안 국회의원을 한 분이 무소속으로 나온다. 그런 상황에서 우리가 당내 경선을 하면 갈등이 생겨 전력 약화로 이어지고, 그러면 무소속 후보에게 승리를 헌납하는 꼴이 될 수 있다"며 "그건 막아야 한다"고 밝혔다.

 

경산에서는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경산시장 후보 단수공천에 반발한 당원들이 최근 최 전 부총리를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 의원은 "나는 출마하지 않지만, 다가오는 총선에서 국민의힘 승리를 위해 내 모든 힘을 다하겠다"며 무소속 출마, 지역구 변경에는 선을 그었다.

윤 의원을 제외한 경산 공천 신청자는 조지연 전 대통령실 행정관, 이성희 전 경산시의원, 류인학 전 국민의힘 중앙위 건설분과 부위원장 등 3명이다.

최 의원도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힘 총선 승리와 공천 혁신,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저부터 저 자신을 내려놓고자 한다"며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대의를 위해 개인적인 욕심은 과감히 버리고 저 자신부터 혁신의 대상으로 삼겠다"며 "윤석열 정부 성공을 위해 부디 국민의힘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앞서 충남 홍성·예산 현역인 4선 중진 홍문표 의원도 전날 입장문을 내고 4·10 총선 공천장을 받기 위한 경선 포기를 선언하면서 이 지역 공천 신청자는 강승규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만 남았다.

당내에서는 총선 불출마와 경선 포기를 선언한 이들 의원 가운데 일부가 현역 의원 하위 10% '컷오프'(공천 배제) 대상자로 분류된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다. 앞서 공관위는 지난 21일 권역별로 컷오프 대상자를 분류해 개별 통보하기로 한 바 있다.

이밖에 서울 강서을에 공천 신청했던 박대수 의원(비례대표)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과 당원 동지들께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강서을 예비후보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 서울 강서을에는 이 지역에서 3선을 지낸 김성태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원내대표가 공천을 신청했다가 '공천 부적격자'로 분류돼 반발한 끝에 공천 배제를 수용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오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대수 의원과 김성태 전 의원, 저의 마음은 사실 어느 부분에서 같다. '개딸', 통진당, 운동권 세력과 이재명의 민주당의 입법 독재를 막아야 한다는 생각, 그리고 동료 시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절실히 봉사하겠다는 생각"이라며 "김 전 의원과 박 의원 두 분의 용기와 헌신의 마음, 우리가 강서을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다짐을 해 본다"고 밝혔다.

또 "박 의원도 그렇고 홍문표 의원도, 김성태 전 의원도 그렇고 우리 당의 절실한 승리를 위해 용기 내고 헌신하는 분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서울보훈청, 설 명절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위문․봉사 활동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기업 및 민간단체와 함께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위문․봉사 활동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위문․봉사 활동에는 한화시스템, 우체국 보훈회, 서울연탄은행, 중구보훈회관, 수지사랑 수지침봉사단 등 5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취약계층 보훈가족 577가구에 온누리 상품권과 도시락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먼저 2월 4일 서울연탄은행에서는 고령의 국가유공자 60여 명에게 나물, 전, 과일 등 명절음식을 제공하고, 자택에 머무는 국가유공자 10명에게 도시락을 전달할 계획이다. 2월 12일에는 중구보훈회관에 보훈공무원, 한화시스템 임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국가유공자 150여 명을 초청, 한화시스템에서 준비한 설 명절 음식과 위문품을 전달한다. 이 밖에도 우체국 보훈회와 수지사랑 수지침봉사단 등은 독거·고령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위문과 손 마사지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고, 떡국떡과 곰탕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지방보훈청은 오는 2월까지 겨울철 한파 등으로 인하여 사회적 고립에 취약한 국가유공자를 적극 발굴하고, 지자체 및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가 발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