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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동훈 "이재명과 1대1 생방송 토론 응하겠다"

  • 등록 2024.03.01 08:36:32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간 TV 토론이 성사될지 주목된다.

국민의힘은 29일 언론 공지를 통해 "KBS, TV조선, 채널A, MBC로부터 '한 위원장과 이 대표의 1대1 토론' 요청이 있었고 한 위원장은 1대1 생방송 토론에 응하겠다는 답변을 각 사에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지난 7일 관훈클럽 토론회 일정을 소화했지만, 아직 TV 토론에 나선 적은 없다.

한 위원장은 작년 12월 29일 취임 인사차 이 대표를 예방해 20분간 만난 바 있다. 이때가 여야 수장으로서는 첫 대면이었다.

 

법무부 장관 시절 이 대표 체포동의안을 국회에서 보고했던 한 위원장과 이 대표가 만났던 자리여서 관심을 끌었지만, 당시 상견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李대통령 "'K자형성장' 중대도전 직면… 청년·중소벤처·지방 정책 최우선“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소위 성장의 양극화는 단순한 경기의 차이가 아닌 경제 시스템이 던지는 구조적 질문으로, 이를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에 참석해 "지금 한국은 이른바 'K자형 성장'이라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K자형 성장이란 계층별로 경기 상승의 속도와 크기에 차이가 생기면서, 성장 그래프가 알파벳 'K' 모양으로 벌어지는 양극화 현상을 의미한다. 이 대통령은 "외형과 지표만 보면 우리 경제는 분명히 지난해보다 나아지겠지만, 다수의 국민은 변화를 체감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무엇보다 K자형 성장의 그늘이 미래를 짊어지는 청년 세대에 집중되고 있다"며 "이는 청년 문제를 넘어 한국 경제의 미래 성장동력을 위협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노동시장 밖으로 밀려난 40만 명이 넘는 청년들의 '출발선'에 대해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있다"며 "다음 세대가 현 상황에 대한 절망으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고용 절벽에 내몰린 우리 청년의 현실을 국가적 위기로 엄중하게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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