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6 (목)

  • 맑음동두천 14.5℃
  • 맑음강릉 14.2℃
  • 맑음서울 15.9℃
  • 맑음대전 15.5℃
  • 맑음대구 18.9℃
  • 맑음울산 14.3℃
  • 맑음광주 16.2℃
  • 맑음부산 19.8℃
  • 맑음고창 ℃
  • 맑음제주 19.4℃
  • 맑음강화 12.9℃
  • 맑음보은 15.3℃
  • 맑음금산 14.8℃
  • 맑음강진군 17.9℃
  • 맑음경주시 15.9℃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정치


4·10 총선서 밀양시장 등 재·보궐선거 45곳 동시 실시

  • 등록 2024.03.01 11:08:43

 

[TV서울=박양지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10 총선 선거일에 밀양시장 등 45곳의 재·보궐선거를 동시에 실시하는 것으로 확정됐다고 1일 밝혔다.

선거별로는 밀양시장(사직), 대전 중구청장(당선무효) 등 기초단체장 2곳, 광역의원 17곳, 기초의원 26곳이다.

이번 재보선은 전날까지 당선 무효나 사직 등으로 선거 실시 사유가 확정된 지역이 대상이다.

공무원 등이 재·보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서는 선거일 전 30일인 이달 11일까지 사직해야 한다.

 

재보선 일정은 4·10 총선에 맞춰 같이 진행된다. 후보자등록은 이달 21∼22일, 사전투표는 다음 달 5∼6일, 본투표는 다음 달 10일이다.

재보선 해당 지역의 선거인은 투표 시 총선 투표용지와 함께 재보선 투표용지도 추가로 받게 된다.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