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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 예비후보들 "고검장 출신 신인 가점 10%만 적용해야"

  • 등록 2024.03.03 10:47:11

 

[TV서울=박양지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주 예비후보들은 3일 민주당이 고검장급 정치 신인에 대한 가산점 20% 적용안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광주 광산갑과 서구을, 전북 전주을 예비후보들은 이날 공동성명을 내고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경선 전까지 고검장급 신인 가점을 10%로 결정해달라"고 촉구했다.

성명에는 광주 광산갑 이용빈 의원, 서구을에 출마하는 김경만(비례) 의원·김광진 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전주을 고종윤 변호사·양경숙 의원·이덕춘 변호사·최형재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동참했다.

양부남 전 부산고검장(광주 서구을), 박균택 전 광주고검장(광주 광산갑), 이성윤 전 서울고검장(전주을)과 경쟁하는 예비후보들이다.

 

이들 예비후보는 "고검장은 기득권 고위층에 해당해 정치 신인이라고 볼 수 없다"며 "고검장 출신에게 20% 가산점을 주는 것은 특혜로, 이 상태에서 치러지는 경선 결과는 수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고검장들은 차관급 정무직과 비슷한 예우를 받고 둘 다 명예퇴직 수당 제외 대상"이라며 "차관급·광역 부단체장과 마찬가지로 가산점 10%를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병무청-서울센트럴병원, 병역명문가 예우 위한 업무협약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25일 서울센트럴병원(대표원장 이동근, 최인재, 박태훈)과 병역명문가 등의 성실 병역이행자 예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전국의 병역명문가 본인 및 가족(부모, 배우자, 자녀), 당해연도 병역판정검사 수검자 및 병력동원훈련 이수자, 현역병‧사회복무요원‧전문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중인 자 등은 서울센트럴병원에서 외래 및 입원 비급여항목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우대 대상이 혜택을 받으려면 병원 방문 시 병역명문가증 등 해당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관악구에 위치한 서울센트럴병원은 최신 MRI, CT 등 첨단 영상진단 장비와 함께 대학병원 수준의 무균 양압 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척추와 관절, 중심을 바로잡다”라는 슬로건 아래 70병상 규모로 허리․무릎․어깨 등 척추 및 관절 질환을 중심으로 진료하고 있다. 문경식 서울병무청장은 병역명문가 예우를 위한 선양사업에 동참하여 주신 것에 감사를 표하며, “병역을 성실하게 이행한 분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업체와 협약을 맺는 등 적극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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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공관위원장 "지도부와 철저히 거리 유지…결과로 평가받겠다"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25일 이정현표 '쇄신 공천'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는 데 대해 "이번 공천은 흔들린 것이 아니라 일부러 흔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조용하게 가려면 방법은 간단하다. 현역 그대로 두고, 기득권 그대로 두면 된다"며 "그러나 그렇게 하면 정치는 바뀌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그래서 우리는 결단했다"며 "부산은 신인과 현직 모두에게 경선의 길을 열었고, 경북은 '한국시리즈' 방식으로 경쟁 구조를 바꿨으며, 충북은 과감하게 현역을 배제하고 새로운 인물을 세웠고, 대구는 적재적소의 전략적 판단과 기득권을 흔들어 전면 경쟁으로 전환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서울은 추가 모집과 토론을 통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게 갈팡질팡이냐"며 "아니다. 이것은 지역마다 맞춘 전략이고, 정치를 바꾸기 위한 설계"라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이른바 '낙하산'이나 계파 갈등, 사천(私薦), 돈 공천 논란이 없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당 지도부와도 철저히 거리를 유지했다"며 "오찬도 사양했고, 임명장 수여식도 거부했다"며 "보고도, 지침도 주고받지 않겠다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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