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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이경훈, 코그니전트 클래식 3R 공동 11위…시즌 첫 톱10 청신호

  • 등록 2024.03.03 10:57:32

 

[TV서울=신민수 기자] 이경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총상금 900만 달러) 셋째 날 상위권을 유지했다.

이경훈은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리조트 챔피언스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5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 합계 8언더파 205타를 기록한 이경훈은 리키 파울러, 캐머런 영, 제이크 냅(이상 미국) 등 14명의 선수와 공동 11위에 올랐다.

공동 선두인 셰인 라우리(아일랜드), 데이비드 스킨스(잉글랜드), 오스틴 에크롯(미국)과는 5타 차다.

 

이경훈은 전날 5타를 줄여 38계단 상승한 공동 14위에 올랐던 기세를 이어가며 시즌 첫 톱 10 진입을 가시권에 뒀다.

2024시즌 5개 대회에 출전한 이경훈은 최근 3개 대회에서 연속 컷 탈락했다. 최고 성적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25위다.

이경훈은 5번 홀까지 버디 1개, 보기 3개로 출발이 좋지 못했으나 6번 홀(파4) 그린 주변 페어웨이에서 과감하게 시도한 버디 퍼트가 홀에 들어가고 7번 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이븐파를 맞췄다.

10번 홀(파5)에서는 두 번의 샷으로 공을 그린에 올린 뒤 14m짜리 퍼트를 떨어트려 이글을 기록했다.

다만 12번 홀(파4), 15번 홀(파3)에서 샷이 흔들려 타수를 까먹었고 18번 홀(파5) 버디로 가까스로 언더파를 기록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선수 이민지의 동생인 이민우(호주)는 이날 5언더파를 기록, 공동 4위(10언더파 203타)에 올랐다.

김주형은 공동 26위(7언더파 206타), 안병훈은 공동 48위(4언더파 209타), 김성현은 공동 63위(이븐파 213타)다.

전날 일몰로 중단됐던 2라운드 경기가 마저 치러진 가운데 임성재(1오버파 143타)는 컷 탈락했다.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버디 4개, 보기 2개, 트리플보기 1개를 적어내며 20계단 하락한 공동 26위(7언더파 206타)로 마쳤다.

특히 난도가 높아 '베어 트랩'이라고 불리는 15∼17번 홀에서 고전했다. 코스 설계자 잭 니클라우스의 별명인 '골든 베어'에서 유래했다.

매킬로이는 15번 홀(파3)에서 티샷을 그린 왼쪽 벙커에 빠트려 이날 두 번째 보기를 적어냈다.

16번 홀(파4)에서는 페어웨이에서 친 두 번째 샷이 그린 옆 러프에 맞고 물에 빠졌다.

매킬로이는 오른쪽 신발을 벗고 물에 들어가 샷을 시도해봤지만, 공은 물보라와 함께 얼마 가지 못한 채 다시 물로 들어갔다.

결국 매킬로이는 페널티를 받고 5타 만에 그린 위에 공을 올렸고 2m 거리의 퍼트도 놓치며 트리플보기를 적어냈다.

디펜딩 챔피언 크리스 커크(미국)는 공동 55위(3언더파 210타)에 그쳤다.


인천 옹진군, 백령도 軍사격장 소음피해 주민 지원사업 추진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서해 최북단인 백령도에서 군 사격장 소음 피해를 겪는 주민들에게 필요한 사업을 지원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될 전망이다. 인천시 옹진군은 '군용 비행장·군 사격장 소음 대책 지역 및 인근 지역 주민 지원 조례안'을 조만간 군의회에 제출해 심의받을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옹진군은 '군용 비행장·군 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법'에 따라 소음 대책 지역으로 지정된 주민들이 국방부로부터 매월 보상금을 받고 있으나, 금액이 많지 않아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조례안에는 국방부가 지정한 소음대책지역과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의 건강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5년마다 지원 사업을 수립해 시행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민·군 겸용 백령공항 건설과 관련해 향후 소음 피해가 발생할 경우 인근 주민 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군용 비행장'을 명문화했다. 현재 옹진군에는 군 사격장이 있는 백령도 5곳, 연평도 1곳 등 6곳이 국방부 고시로 소음대책지역으로 지정됐다. 소음대책지역 지정에 따라 지난해 백령도 주민 195명은 1천730여만원을 받았다. 연평도의 경우 군 사격장 인근에 거주자가 없어 지원금 대상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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