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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인천시, 공동체 도시 텃밭 참여자 모집

  • 등록 2024.03.10 10:16:20

 

[TV서울=김상철 본부장] 인천시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인천형 공동체 도시 텃밭인 '이음 텃밭'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민 텃밭 330개, 5명 이상 공동체를 위한 공동체 텃밭 17개, 복지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어울림 텃밭 8곳 등 총 355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인천시청 홈페이지나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민 텃밭은 오는 21일 공개 추첨을 하고, 공동체 텃밭은 심사를 거쳐 참여자를 확정한다.

 

이음 텃밭은 화학비료·농약·비닐 없이 운영되는 3무(無) 도시 텃밭으로 2021년 연수구 송도동 유휴지에 조성됐다.

인천시, 인천형 어르신 일자리 사업 공모

(인천=연합뉴스) 인천시는 오는 29일까지 인천형 어르신 새 일자리 사업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사업비 1억2천만원을 들여 10개 안팎의 공익활동·사회서비스형·시장형 노인 일자리 사업단을 선정하고 사업별 1천200만원가량을 지원한다.

선정된 사업단은 최대 5개월의 사업 기간 참여자 인건비와 부대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공모 참여 자격은 기존 사업기관, 사회적 경제조직, 지자체 출연기관 등으로 제한된다.

시현정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다양한 사업 유형으로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살릴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단체와 기관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종합특검법, 與주도로 국회 통과… 지선까지 '특검수사' 전망

[TV서울=변윤수 기자] 내란·김건희·채해병 등 3대 특검의 미진한 부분과 새로운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2차 종합특검법이 16일 여당 주도로 국회에서 통과됐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매머드급 특검이 다시 출범하게 되면서 수사를 둘러싼 여야 간 이른바 내란 공방이 가열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찬성 172표, 반대 2표로 가결했다. 법안은 3대 특검에서 다루지 못했던 '노상원 수첩' 관련 의혹 등 총 17가지를 수사 대상으로 정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에 더해 '외환·군사 반란' 혐의도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국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가 계엄 선포에 동조했거나 후속 조치를 지시·수행하는 등 위헌·위법적인 계엄의 효력 유지에 가담했다는 의혹도 수사한다. 윤 전 대통령 부부, 명태균, '건진법사' 전성배 등이 2022년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2024년 총선에서 불법·허위 여론조사나 공천 거래 등을 통해 선거에 개입했다는 혐의 등도 특검이 들여다본다. 아울러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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