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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부평구, 동화구연 통한 어린이 대상 아동학대 예방 교육 진행

  • 등록 2024.03.15 15:26:55

 

[TV서울=김상철 본부장]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13일과 14일 각각 꿈자람터(다함께돌봄센터)와 부평맑은내 어린이집에서 동화구연과 체험활동을 통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생과 유아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아동들에게 친숙한 안데르센 동화 ‘미운오리새끼’를 각색한 ‘우리집 막내 오리 이야기’ 그림책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강사의 동화구연을 통해 아동들이 ▲신체 ▲정서 ▲방임과 같은 아동학대 유형과 ‘믿을 수 있는 어른에게 도움 요청하기’와 같은 학대 피해 시 대처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끔 했다.

 

동화구연 이후에는 아동들이 직접 동화책 일부를 완성해 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의 아동학대 예방 방법에 대한 이해를 더욱 효과적으로 도왔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동화구연 선생님이 들려주는 동화책 이야기가 재밌었다”며 “앞으로 무섭거나 힘든 일이 생기면 주변 어른에게 도와달라고 말을 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평구는 이번 교육뿐만 아니라 부평․삼산 경찰서, 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북부교육지원청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정기적으로 아동학대 예방 사업과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의 아동학대 인식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한편, ‘우리집 막내 오리 이야기’ 아동학대 예방 그림책은 2023년 부평경찰서가 제작했으며, 지역 내 3개 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책 내 그림을 그리는 데 참여했다.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앞두고 "회사에 30조 손실 가능" 경고

[TV서울=곽재근 기자] 삼성전자에 첫 과반 노조가 공식 탄생한 가운데 노조가 내달 예고한 총파업으로 30조원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노조는 삼성전자가 내년 글로벌 1위 수준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 맞게 직원에 정당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반면 총파업 시 생산 차질로 인한 글로벌 경쟁력 감소와 과도한 보상으로 인한 주주 이익 침해 등을 이유로 비판하는 목소리도 여전하다. 삼성전자 초기업노조는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적인 과반노조 및 근로자대표 지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오는 23일 총 결기대회에 3만~4만명의 조합원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노조는 오는 23일 평택사업장에서의 대규모 결기대회에 이어 오는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파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 위원장은 "18일 동안 파업을 진행했을 때 설비 백업을 고려하면 최소 20조원에서 30조원 규모의 손실이 회사 측에 있을 것으로 파악한다"고 말했다. 올해 예상되는 삼성전자의 연간 영업이익이 약 300조원임을 감안하면 파업으로 생산 차질이 불거질 경우 하루에 약

서울시, '개봉동 120-1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

[TV서울=이천용 기자] 개봉동 일대 풍부한 녹지와 생활공간을 하나로 잇는 보행생활권 중심단지가 개봉동에 들어선다. 서울시는 구로구 개봉동 120-1번지 일대에 대한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1,853세대 내외, 최고 42층 규모)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대상지 내 혼재되어 있었던 용도지역이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일괄 조정되고, 용적률 완화(20%) 및 사업성 보정계수(2.0) 등이 적용돼 사업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시는 열악한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천혜의 자연환경과 우수한 교통 접근성을 살려 개봉생활권의 새로운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시의 다양한 풍경을 담는 생활권 중심 경관 형성 ▴지역 생활과 문화를 연결하는 활력있는 공간 조성 ▴기반시설 정비를 통한 편리한 생활 터전, 3가지 계획 원칙을 마련했다. 대상지는 남부순환로와 고척로 교차점에 위치해 광역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매봉산과 고척근린공원, 계남근린공원 등 우수한 녹지 및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으나 1970년대 형성된 저층주거지가 밀집해 있는 데다 기반시설 노후로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먼저 개봉1동사거리 일대 최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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