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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병무청, 2024년도 산업지원인력 신규편입자 교육 진행

  • 등록 2024.03.26 14:53:04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최구기)은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산업지원인력 신규편입자를 대상으로 2024년 신규편입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산업지원인력의 성실복무를 유도하기 위해서 복무관리규정 주요 개정사항과 복무 위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에 실시했던 한국노무사협회의 ‘근로권익 보호 교육’ 뿐만 아니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산업재해 예방 교육’을 추가하여 근로기준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을 준수할 수 있도록 거듭 강조하였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산업지원인력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전의식을 강화해 복무자들이 성실히 병역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훈 서울시의원, “홀로 고립된 노동자 위한 안전벨트, ‘서울형 노동공제회’ 도입 서둘러야”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지난 23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 ‘서울지역 노동공제회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플랫폼·프리랜서·비정형 노동자 등 기존 사회보장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들이 급증함에 따라 이들의 상호부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행정의 역할을 모색하고 ‘서울지역형 노동공제회’의 제도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사회를 맡은 이상훈 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디지털 전환으로 노동환경이 급변하고 고용형태가 불분명해지며 소위 ‘얼굴없는 노동’이 급증했다”며 “오늘 토론회는 홀로 고립된 노동자들을 다시 ‘관계’와 ‘연대’로 묶어내기 위해 서울시가 어떻게 뒷받침할지 지혜를 모으는 자리”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김태현 마포노동자공동체 일꿈 이사장은 “비정규직 노동자의 노조 조직률이 3%에 불과한 현실에서 노동공제는 노동권 확장의 새로운 대안”이라며,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일하는 사람 기본법’과 연계해 서울시 차원의 ‘노동공제 지원 조례’ 제정이 시급함을 강조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김귀영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지역결합

관악구, 지자체 혁신 역량 올해도 ‘전국 자치구 1위’ 쾌거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자치구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매년 전국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혁신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지자체의 혁신 역량 제고와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확산을 도모한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3개 분야의 10개 지표에 대해 전문가 평가와 국민 체감도 조사 등을 거쳐 실시됐다. 구는 주요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총 8개 지표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주민 참여 기반 행정’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정책 추진’ 노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2년 연속 전국 자치구 1위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구는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한 주민의 ‘교통편의 증진사업’을 통해 ‘주민 소통과 참여 강화’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15년간 이어져 온 숙원 사업인 낙성대역 ‘관악 02-2 마을버스’ 신설로 출근 인파와 서울대 통학 버스 대기행렬로 통행이 어렵던 서울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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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도체산단 지방 이전 두고 한준호·강위원 '설전'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지방 이전 논의를 두고 친명계인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과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가 설전을 벌였다. 강 부지사는 24일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국가 전략사업은 정치적 고려가 아닌 경제적 실리로 가야 한다"며 "전기를 가장 많이 쓰는 반도체가 전기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전남광주특별시로 오는 것, 이것이 가장 상식적이고 강력한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한 의원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인 반도체 산단의 신속한 조성을 촉구한 것을 겨냥한 것이다. 경기도지사 선거에 도전하는 한 의원은 앞서 정부와 여당 일각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새만금 이전론이 제기되자 "지역이기주의"라고 비판하며 반도체를 용인에 추진하는 결정을 바꿔선 안 된다고 주장해왔다. 강 부지사는 "한 의원은 호형호제하는 동지지만 이건 아니다"라며 "용인 산단 지연 사태를 단지 토지 매입이나 행정 속도 문제로만 보시는 점은 오판이다. 거대한 단지를 돌릴 전력과 산업용수는 어디서 가져오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수도권 일극 주의에 매몰돼 다른 지역의 희생과 천문학적 송전 비용을 강요하는 방식은 유효기한이 끝났다"며 "용인에만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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