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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전종서 측, 학폭 의혹 부인 "허위사실 유포자 고소할 것"

  • 등록 2024.04.05 08:50:48

 

[TV서울=신민수 기자] 배우 전종서 측이 익명 커뮤니티에서 제기된 학교 폭력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전종서의 소속사 앤드마크는 4일 입장문을 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확인한 즉시 배우(전종서) 본인과 주변 지인들을 통해 사실관계를 면밀히 체크했고, 해당 글에서 주장하는 바가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추측성 게시글과 악의적인 댓글이 무분별하게 작성되고 확산해 배우 본인과 주변 분들에게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입히고 있어 허위사실 유포에 강력하게 대응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기사화로 논란이 되고 있던 게시글은 삭제된 상태"라며 "게시글과 허위사실을 담은 글들은 소속사에서 증거자료를 확보해 고소를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 블라인드에는 최근 전종서가 중학생 시절 학교폭력 가해자였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전종서가) 툭하면 애들 체육복이랑 교복 훔치거나 빼앗았다"며 "전종서 얼굴만 보면 그때 생각이 나서 속상하다"고 썼다.

한편 배우 노희지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반포고 88 연예인=노희지라고 된 것 같은데 저 아니에요"라며 학교폭력에 연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유튜버 이진호씨는 전날 영상에서 "배우 송하윤이 과거 학교폭력을 저질렀으며 그 자리에 한 살 어린 다른 연예인도 있었다"는 취지로 주장했는데, 송하윤과 함께 있던 연예인으로 노희지가 지목되자 사실이 아니라고 밝힌 것이다.


동대문구, 불법촬영 없는 안전한 도시 만들기 위한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활동 강화

[TV서울=이천용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에서의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부터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감시단은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8명의 감시단이 2인 1조로 팀을 이뤄 유동인구 밀집지역 인근 민간 개방화장실 등 불법촬영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월 2회 정기적인 점검 활동을 실시한다.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은 지역사회 불법촬영 범죄 예방에 중요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6명의 시민감시단이 713개소의 공중화장실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구는 시민감시단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불법촬영 범죄 유형 및 최근 사례, 탐지장비 사용법, 현장 점검 절차 등 실제사례 중심의 직무 교육을 실시하여, 시민감시단의 점검 전문성을 강화하고 구민 참여 기반의 불법촬영 예방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최근 증가하는 불법촬영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구민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불법촬영 탐지 장비 7대를 추가 구매하고 불법촬영 탐지기 대여서비스를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 관내 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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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공소취소 거래설 뜬금없어…모든 방법 동원 강력 대응"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2일 김어준씨 유튜브에서 나온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과 관련, "당에서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의원총회에서 "지금 일각에서 뜬금없이 공소취소 거래설이 난무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 치하도 아니고, 가장 민주적인 이재명 정부에서 이런 일은 상상할 수 없다"며 "있을 수도 없는 일이지만, 있어서도 안 되는 일이고 실제로 있는 일도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공소취소는 거래로 될 일이 아니다"라며 "합법적인 방법인 국정조사와 특검으로 윤석열 정권 치하에서 벌어진 조작기소 사실이 드러나면 상응하는 조치와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의원들이 상당히 분노하고 규탄의 말씀을 많이 해주신다"며 "당에서 엄정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검찰개혁 방향과 관련해선 "수사·기소 분리라는 대원칙의 검찰개혁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깃발이고 상징"이라며 "이 깃발이 찢어지지 않게, 상징이 얼룩지지 않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긴밀하게 물밑에서 조율하겠다"며 "불필요하게 너무 소모적인 논쟁은 하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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