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맑음동두천 0.6℃
  • 흐림강릉 4.6℃
  • 맑음서울 6.5℃
  • 맑음대전 5.0℃
  • 흐림대구 6.8℃
  • 흐림울산 8.8℃
  • 맑음광주 5.2℃
  • 흐림부산 9.2℃
  • 맑음고창 0.4℃
  • 흐림제주 10.5℃
  • 맑음강화 1.8℃
  • 맑음보은 2.8℃
  • 맑음금산 0.4℃
  • 맑음강진군 3.2℃
  • 흐림경주시 7.4℃
  • 흐림거제 8.7℃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3골 2도움' 손흥민, EPL 이달의 선수 후보…5번째 수상할까

  • 등록 2024.04.05 08:53:50

 

[TV서울=변윤수 기자] 지난달 3골 2도움을 폭발한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올랐다.

EPL 사무국은 4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3-2024시즌 3월 이달의 선수 후보 7명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알렉산데르 이사크(4골 1도움·뉴캐슬), 알렉시스 마크알리스테르(1골 2도움·리버풀), 호드리구 무니스(4골 1도움·풀럼), 콜 팔머(3골 2도움·첼시), 앙투안 세메뇨(3골·본머스), 벤 화이트(1골 2도움·아스널)와 함께 이달의 선수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지난달 4경기에서 3골 2도움을 기록했다.

 

3월 첫 경기였던 27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홈 경기에서는 후반 43분 팀의 3-1 승리에 기여하는 쐐기 골을 터뜨렸고, 28라운드 애스턴 빌라와의 원정 경기에서는 후반 추가 시간 3-0을 만드는 추가 골을 포함해 1골 2도움으로 펄펄 날았다.

29라운드 풀럼전에서 잠시 숨을 고른 손흥민은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휴식기 직후 30라운드 루턴 타운과의 홈 경기에서는 후반 41분 역전 골을 터뜨려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의 매서운 발끝을 앞세워 4위 토트넘(승점 57)은 5위 애스턴 빌라(승점 59)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2일 웨스트햄과의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비유럽선수 최초로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400번째 경기를 소화한 손흥민이 EPL 3월 이달의 선수상까지 받는 기쁨을 누릴지 기대를 모은다.

이번 시즌 9월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손흥민은 4골 4도움을 몰아쳤던 지난해 12월에도 EPL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이 불발됐다.

 

현재 앨런 시어러, 티에리 앙리와 같은 통산 4회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손흥민은 5번째로 수상할 경우 웨인 루니·로빈 판페르시 등 EPL 역사에 기록된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이 상을 가장 많이 받은 선수는 손흥민과 호흡을 맞추다가 바이에른 뮌헨(독일)으로 떠난 특급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과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했던 세르히오 아궤로(이상 7회)다.







정치

더보기
혁신당, 지선 공천서 尹정부 공직자 배제…"내란세력 대청소" [TV서울=박양지 기자] 조국혁신당은 오는 6·3 지방선거 공천 심사에서 윤석열 정권 당시 임명돼 재임한 공직자 등을 원천 배제하기로 했다.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 부위원장인 이해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선거는 내란·극우 세력을 대청소하는 전국적 심판의 장이 돼야 한다"며 이 같은 내용의 공천심사 기준을 발표했다. 혁신당은 '국힘(국민의힘) 제로'라는 목표를 내걸고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시기 임명돼 재직한 차관급 이상 공무원을 비롯한 공직자, 최근 4년간 국민의힘 중앙당 또는 시·도당에서 주요 당직을 수행한 자 등에 대해 서류심사부터 부적격 결정을 내리기로 했다. 윤 전 대통령 파면 결정 이후 국민의힘 당적을 보유했던 자, 이번 선거 출마를 위해 다른 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했던 자 등도 부적격 대상자들이다. 반면 국가유공자와 민주유공자, 12·3 비상계엄과 '내란' 극복에 공을 세운 자에게는 경선 시 15% 가산점을 부여한다. 혁신당은 여성·청년의 진입 장벽을 걷어내는 '장벽 제로'와 비위를 엄정하게 다루는 '부패 제로'를 또다른 공천심사 기준으로 내세웠다. 장벽 제로를 위해 45세 이하 청년에 중앙당 공천 심사비 전액 면제,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