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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동훈, 총선 이틀앞 경기·인천 격전지 11곳 돌며 총력 유세

  • 등록 2024.04.08 08:03:57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4·10 총선을 이틀 앞둔 8일 수도권 격전지를 돌며 지지를 호소한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경기 광주를 시작으로 이천, 안성을 차례로 방문해 지원 유세에 나선다.

오후부터는 경기 오산, 용인, 수원, 성남에 이어 인천 연수, 계양을 찾아 시민들에게 '한 표'를 호소할 계획이다.

한 위원장은 당론으로 추진 중인 경기 일부 도시의 서울 편입 정책인 '뉴시티 프로젝트' 대상지로 거론되는 김포와 고양을 끝으로 이날 유세를 마무리한다.

 

이날 예정된 한 위원장의 경기·인천 유세 일정은 총 11개다.

한 위원장은 전날 충남 천안 유세에서 "저희 분석에 따르면 접전 지역에서 골든크로스가 상당수 나타나고 있다"며 "나서면 이긴다"면서 지지층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국민의힘은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3∼4%포인트(p)인 박빙 지역이 서울 15개, 인천·경기 11개 등이라고 분석한 바 있다.


"자원 순환은 삶의 순환"…플라스틱 대란에 뜬 '제로웨이스트'

[TV서울=곽재근 기자] "섬유유연제. 1g=₩4. 초 고농축. 피부자극시험 완료. 포근한 향." 중동전쟁 여파로 플라스틱 등 석유 파생 제품의 가격 폭등과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는 상황 속에서, 10일 오후 방문한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 알맹상점은 이른바 '플라스틱 다이어트'를 실천하려는 발길이 이어졌다. 이곳은 이름처럼 포장 껍데기는 제거하고 내용물(알맹이)만 판매하는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숍이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줄지어 선 대형 말통들이 가장 먼저 손님을 맞이했다. 섬유유연제부터 방향제, 바디워시, 클렌징워터, 로션까지, 말통에 담긴 다양한 리필제품은 1g 단위로 알뜰한 판매가 이뤄진다.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아이디어다. 손님들은 직접 챙겨오거나 매장 곳곳에 비치된 다회용기에 필요한 만큼 화장품이나 세탁용품을 담아 갔다. 마포구에 사는 김근홍(35)씨와 송은정(31)씨 부부는 "용기에 담긴 제품을 사 가면 쌓아놓을 수납공간도 필요하고 쓰레기도 많이 나온다"며 "제로웨이스트 제품이 오히려 더 편하다"고 말했다. 4년째 친환경 소비 중인 이들 부부는 이날도 섬유유연제 200g을 다회용기에 알뜰하게 담았다. 재활용 가방을 산 남수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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