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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춘천시 상품권 발행액 550억원 확대…5월·9월 10% 할인

  • 등록 2024.04.18 10:58:05

[TV서울=곽재근 기자] 강원 춘천시의 지역 상품권 발행액을 기존 400억원에서 550억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할인율은 기존처럼 7%를 유지하지만, 가정의 달인 5월과 추석이 있는 9월은 할인율을 10%를 적용한다. 이 시기 소비가 늘어나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전체 발행액 확대에 따라 월 발행액은 지류 7억원, 모바일 26억원에서 지류 7억원, 모바일 36억원으로 늘어났다.

앞서 춘천시는 상품권과 관련 최근 국비 7억7천600만원을 확보했다.

 

상품권의 개인 구매 한도는 지류 20만원, 모바일 20만원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18일 "지역 내 가맹점에서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지만, 대형 마트나 병원 등 발행 취지에 맞지 않는 곳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며 "상품권의 지난해 기준 발행액 대비 판매율은 97%에 달했다"고 말했다.


민주당, 계양·연수 공천 하루만에 인천행…시장탈환·보선사수 총력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4일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인천을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전날 인천 계양을·연수갑 보궐선거 후보를 전략 공천한 데 이어 바로 이들 지역구를 방문해 인천시장 탈환과 국회 의석 2석 사수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한 모습이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정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인천을 찾은 것은 40여일 만이다. 지도부는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단수공천 이후인 지난달 11일 인천 강화를 방문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박 후보와 연수갑 후보인 송영길 전 대표, 계양을 후보인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도 자리했다. 정 대표는 세 후보를 직접 소개하며 자당 후보들의 경쟁력을 부각했다. 정 대표는 "박 후보와는 내란을 극복하는 과정을 함께 하며 사선을 넘은 전우애, 동지애로 똘똘 뭉친 사이"라며 "겉으로는 유해 보이지만 결단과 용기, 과감성에 있어서는 누구 못지않은 투사이고 전사"라고 말했다. 송 후보에 대해선 "대한민국의 정치 지도자이고 민주당의 상징"이라며 "녹록한 지역이 아닌 연수구에서 승리할 확실한 필승 카드는 아무래도 송영길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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