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7.8℃
  • 구름많음강릉 10.8℃
  • 연무서울 9.8℃
  • 연무대전 10.7℃
  • 연무대구 11.2℃
  • 구름많음울산 11.1℃
  • 연무광주 9.7℃
  • 구름많음부산 15.7℃
  • 구름많음고창 8.8℃
  • 흐림제주 9.9℃
  • 구름많음강화 8.5℃
  • 맑음보은 9.7℃
  • 맑음금산 7.8℃
  • 구름많음강진군 11.3℃
  • 구름많음경주시 12.0℃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행정


서울시, 수돗물 생산 펌프 점검·개선… 작년 동력비 4억 절감

  • 등록 2024.04.23 11:06:42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아리수본부는 23일, 펌프 성능 진단과 개선을 통해 지난해 4억여 원의 동력비를 아꼈다고 밝혔다.

 

아리수본부가 보유한 300마력 이상 펌프는 총 164대이다. 종류별로는 6개 아리수정수센터의 취·송수 펌프 125대, 8개 수도사업소의 가압펌프 39대다.

 

아리수본부는 지난해 이 가운데 취·송수 펌프 18대와 가압펌프 37대에 대한 성능 진단을 실시해 31대를 수리·교체했다.

 

이 중 영등포정수센터 풍납취수장 펌프 3대와 영등포정수센터 1정수장 송수펌프 3대의 성능 개선으로 연간 동력비 각각 1억2천만 원, 9,400만 원을 절감했다.

 

 

또 수소사업소 가압펌프 15대의 운영 방법을 개선해 1억8,700만 원을 절감하는 등 총 4억100만 원을 아낀 것으로 아리수본부는 추산했다.

 

지난해 수돗물 생산에 든 동력비는 749억 원으로, 전년보다 약 30% 증가했다. 이중 대형 취·송수와 가압펌프가 에너지 사용량의 약 90%를 차지한다.

 

아리수본부는 또 올해부터 주요 펌프를 구매할 때 계약서에 성능 보장 책임에 대한 내용을 명기해 부실 펌프 납품을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아리수본부는 전국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수도시설 기술 진단에 필요한 전문인력과 장비를 보유했으며 자체적 기술 진단을 통해 최근 5년간 약 64억 원의 용역비를 절감했다고 덧붙였다.

 

한영희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최근 가파른 글로벌 에너지 가격 상승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돗물 생산 동력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펌프를 집중 관리하고자 한다”며 “꼼꼼한 점검을 통해 경영 효율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치

더보기
국힘 공관위, 김영환 충북지사 컷오프…추가 공천신청 접수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공천배제)하는 동시에 추가 공천 접수를 진행하기로 했다. 앞서 충북도지사 공천 접수에는 컷오프된 김 지사를 비롯해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 윤희근 전 경찰청장, 조길형 전 충주시장 등 4명이 신청했었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이 같은 공관위 결정을 고지했다. 이 위원장은 "공관위는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과 관련해 많은 논의 끝에 현 충북도지사를 이번 공천 대상에서 제외하고 기존 신청자 외에 추가 공천 접수를 받아 (공천을)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결정은 한 사람에 대한 평가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 변화의 문제"라며 "지금 국민의힘이 국민 앞에서 보여줘야 할 것은 안정에 머무는 정치가 아니라 스스로를 바꾸는 정치, 스스로를 흔드는 정치"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아울러 추가 컷오프 가능성도 시사했다. 그는 "이 결단은 충북 하나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며 "기득권 공천이 아니라 국민 눈높이 공천, 관성의 정치가 아니라 변화의 정치, 과거의 정치가 아니라 미래의 정치를 향한 공천혁신을 앞으로도 이어가겠다"고 했다.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