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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오언석 도봉구청장, 지구의 날 맞아 주민과 함께 탄소중립 선언

  • 등록 2024.04.23 11:19:54

 

[TV서울=신민수 기자]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지난 4월 20일 제54회 세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탄소중립 도시 도봉, 우리 동네 같이 가치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가 열린 도봉구청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내 환경기관‧단체 관계자, 주민 등 약 350명의 많은 인파가 모였다. 행사 당일 우천으로 인해 집결지는 중랑천변에서 도봉구청으로 변경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구청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고 환경퀴즈, 탄소공감마일리지 등 다양한 탄소중립 미션을 수행했다. 이후 창포원으로 가 미션 수행 후 받은 코인으로 고체샴푸바 만들기 등 환경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에코백 등의 기념품으로 교환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민분들과 함께 걸으면서 여러 탄소중립 활동을 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을 마련,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트럼프-네타냐후, 이란 대중국 석유수출 차단 동의"

[TV서울=이현숙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최근 백악관 회동에서 이란 경제 압박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기로 합의했다고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특히 두 정상은 이란의 최대 자금줄인 대(對)중국 석유 수출 차단에 주력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악시오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지난 11일 백악관에서 비공개로 만나 이 같은 내용의 이란 제재 방안에 동의했다. 양측은 이란 경제의 생명줄인 석유 수출, 그중에서도 전체 수출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으로의 판매를 집중적으로 파고들기로 했다. 중국이 이란산 원유 구매를 줄이면 이란이 겪을 경제적 타격이 극대화돼 핵 협상 테이블에서 양보를 얻어낼 수 있다는 계산이다. 미 고위 당국자는 "우리는 이란의 중국 석유 판매 등을 겨냥해 최대 압박을, 전력을 다해 가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일 서명한 행정명령을 적극 활용할 전망이다. 이 행정명령은 이란과 거래하는 제3국에 최대 25%의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권한을 대통령에게 부여하고 있다. 다만 중국에 대한 관세 부과는 미중 관계에 새로운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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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공관위원장 "지선서 미래형 지역 리더 발굴에 역점"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6·3 지방선거에서 "미래형 지역 리더를 발굴하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15일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지방선거 공천 기준을 과거가 아니라 미래에 두겠다"며 이 같은 공천 기준을 밝혔다. 그는 "시·도지사, 시장, 군수, 구청장은 미래 산업을 이해하고 지역의 성장 전략을 설계할 수 있는 지도자여야 한다"며 "공천 면접에서 지역에 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경제 감각과 실행력에 대한 구체적 구상을 묻고,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새로운 산업 환경을 이해하는 비전도 확인하겠다"고 했다. 이어 "청년 중심 정책 의지를 갖췄는지와 주민과 소통하고 갈등을 조정할 수 있는 통합형 리더십, 청렴성과 공공성, 중앙 정부와 협력하면서도 지역을 당당히 대표할 수 있는 정치적 설득력도 중요한 기준으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번 공천은 단순히 후보를 정하는 과정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 10년을 결정하는 자질과 능력을 검증하는 시험장이 될 것"이라며 "행정을 관리하는 사람보다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사람, 선거에 강한 사람보다 지역을 성장시킬 사람, 기득권 정치인보다 새로운 지역 리더를 가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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