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화)

  • 맑음동두천 -4.9℃
  • 맑음강릉 2.0℃
  • 맑음서울 -3.0℃
  • 구름조금대전 0.9℃
  • 맑음대구 2.8℃
  • 맑음울산 5.5℃
  • 구름많음광주 3.7℃
  • 맑음부산 6.4℃
  • 맑음고창 1.8℃
  • 구름조금제주 8.3℃
  • 맑음강화 -4.4℃
  • 맑음보은 0.1℃
  • 맑음금산 2.2℃
  • 맑음강진군 3.5℃
  • 맑음경주시 4.5℃
  • 맑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사회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제8대 박영준 회장 취임식 개최

  • 등록 2024.05.02 16:01:38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는 2일 오전 신길동 소재 공군호텔 3층 그랜드볼룸홀에서 제8대 회장 및 임원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취임식은 협의회의 발전과 지역사회 복지에 기여해 제7대 회장에 이어 제8대 회장으로 연임하게 된 박영준 회장을 축하하고, 협의회의 외상 강화와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쏘냐의 식전공연에 이어 이대준 과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최호권 구청장, 구의회 정선희 의장, 김영주(국민의힘)·김민석(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을 국회의원, 채현일 국회의원 당선인(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황무섭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장, 시·구의원, 협의회 임원, 단체회원, 좋은이웃들 봉사대, 유관단체, 직능단체 등이 함께했다.

 

 

박영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영광스럽게도 다시 한 번 제8대 회장으로 선출되어서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됐다”며 “지난 임기 3년 동안을 되돌아보면 전례 없는 코로나19의 장기화와 홍수 피해 등의 여파로 다양한 욕구를 가진 복지 대상자들을 향한 사업 및 지원을 끊임없이 지속해 왔다. 그 결과 우리 협의회는 영등포구청과 관내 시설과 연계하며 다양하고 폭넓은 봉사와 선행에 앞장서 왔다”고 밝혔다.

 

 

이어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의 발전과 도약을 위한 새로운 준비를 하고자 한다. 소외계층의 복지 지원과 사회복지사들의 역량 강화, 그리고 협의 조정 사업의 역할 강화 등을 통해 좀 더 폭 넓은 사업들을 이어가도록 하겠다”며 “기업과 지역사회 단체의 후원을 활성화해서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가 지역사회의 중추기관으로서 그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구청 및 관련 사회복지 기관장들의 목소리를 잘 귀 기울여 들어서 민‧관 협력으로 영등포 지역의 사회복지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는 말씀처럼 소외된 약자와의 동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최호권 구청장과 정선희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도 축사를 통해 “박영준 회장님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제7대 회장에 재임하면서 이곳에 계신 모든 분들과 함께 많은 성과를 거두셨다”며 “영등포구 사회복지의 발전과 협의회의 도약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황무섭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장이 박영준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積善成德’(적선성덕, 선행을 쌓아 덕을 이룬다)이라는 휘호를 기념선물로 전달했다.

 

 

계속해서 박 회장은 사회복지협의회 임원으로 재임하며 영등포구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권영하‧김금상 이사에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양복만‧이용덕‧김옥금‧심용진 고문, 경숙현‧김미순‧박순진‧이용철‧장금순 부회장, 강성욱‧김병재‧김인숙‧이경훈‧이병규‧이유미 신임 이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

 

 

아울러 이날 영등포구상공회, 영등포청년회의소, 영등포로타리클럽, 영등포구체육회, 한독화장품(주),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부회장단 등이 기부약정식을 진행하며,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한편, 박영준 회장은 지난 1995년 창립한 한독화장품(주)에서 25년간 경영에 참여했고, 현재는 전무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또한 약학박사이자 교수로서 지난 수년간 후학을 지도해 오면서 2017년에는 조선대 약학대학 우수교수로 조선대 총장상을 수상한 바 있고 남부지검 법사랑위원회 부회장, 서울경찰청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 부회장, 대한약사회 이사, 영등포구 명예구청장, 제7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 다양한 사회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에도 크게 기여해오고 있다.

 


법사위, 與주도 '2차 특검법안' 통과…국힘 "지방선거용" 반발

[TV서울=이천용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2일 전체회의를 열고 2차 종합특검법안(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여당 주도로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지방선거 때까지 내란몰이를 계속하겠다는 것"이라며 반발했다. 특검법안은 이른바 '노상원 수첩' 등에 기재된 국회 해산, 비상입법기구 창설 등 일체의 내란 기획·준비행위와 관련된 범죄 혐의 사건을 새로운 특검 수사 대상에 포함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이 12·3 비상계엄 이후 대응 계획을 세우고 추가 계엄을 모의했다는 혐의도 수사 대상에 들어갔다. 통일교 관련 의혹은 제외됐다. 정치권의 통일교 유착 및 금품수수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별도로 발의된 특검법과 중복될 소지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특검 운영과 관련해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부터 검사 2명 이상을 파견받도록 한 의무 규정은 이번 법안에서 삭제됐다. 공소가 이미 제기돼 재판이 진행 중인 사건에 대해서는 특검이 공소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권한 규정이 신설됐다. 특검과 특검보가 법정에 나오지 않더라도 그 지휘·감독을 받는 파견검사가 공소 유지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법

서울 버스파업 여파로 경기도민도 출근길 불편…지하철역 '북적'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 시내버스가 노사 간 협상 결렬로 13일 첫 차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하면서 경기지역 도민들의 출근길에도 일부 불편이 빚어졌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파업에 돌입한 서울 시내버스 노선은 390개 노선 7천300여대로, 이 중 경기도에 영향을 주는 노선은 성남·안양·하남·광명·고양 등 12개 지역 111개 노선 2천505대다. 이들 지역은 대부분 경계가 서울과 맞닿아 있어 서울 버스 노선을 공유하는 곳으로, 특히 서울로 출퇴근하는 도민들의 경우 평소 이용하던 버스 노선이 운행하지 않으면서 대체 교통편을 찾아 나서야 했다. 안양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신모(39) 씨는 "평소 버스와 지하철을 병행해 출근하는데 오늘은 버스 파업 소식에 지하철을 타고 출근 중"이라며 "파업 여파인지 평소보다 지하철에 사람이 훨씬 많아 불편하다"고 말했다. 하남 위례신도시에 사는 김모(38) 씨는 "복정역 인근은 서울로 향하는 대부분 노선이 서울 버스 소속이고, 서울로 출퇴근하는 사람도 많아 파업으로 인한 피해가 크다"며 "지하철을 이용하려면 멀리 걸어 나가야 하는데 추운 날씨에 퇴근길이 걱정"이라고 말했다. 다만 수원과 용인, 화성 등 다른 지역은 서울






정치

더보기
법사위, 與주도 '2차 특검법안' 통과…국힘 "지방선거용" 반발 [TV서울=이천용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2일 전체회의를 열고 2차 종합특검법안(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여당 주도로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지방선거 때까지 내란몰이를 계속하겠다는 것"이라며 반발했다. 특검법안은 이른바 '노상원 수첩' 등에 기재된 국회 해산, 비상입법기구 창설 등 일체의 내란 기획·준비행위와 관련된 범죄 혐의 사건을 새로운 특검 수사 대상에 포함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이 12·3 비상계엄 이후 대응 계획을 세우고 추가 계엄을 모의했다는 혐의도 수사 대상에 들어갔다. 통일교 관련 의혹은 제외됐다. 정치권의 통일교 유착 및 금품수수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별도로 발의된 특검법과 중복될 소지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특검 운영과 관련해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부터 검사 2명 이상을 파견받도록 한 의무 규정은 이번 법안에서 삭제됐다. 공소가 이미 제기돼 재판이 진행 중인 사건에 대해서는 특검이 공소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권한 규정이 신설됐다. 특검과 특검보가 법정에 나오지 않더라도 그 지휘·감독을 받는 파견검사가 공소 유지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법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