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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희규 마라토너, 풀코스 500회 완주

  • 등록 2024.05.05 12:39:23

 

[TV서울=변윤수 기자] 안희규 마라토너(칠마회)가 지난 4일 대한생활체육회 마라톤협회(회장 이규운)가 주최하고 TV서울이 후원한 공원사랑마라톤대회에서 풀코스 500회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어 호학서 마라토너(서울 강동구)는 풀코스 300회를 달성했다.

안희규씨는 2011년 9월 4일 개최된 철원 DMZ에서 풀코스 100회 완주 후 5월 4일 공원사랑마라톤대회에서 500회 풀코스를 완주해 기념패를 받았다.

 

 

 

 

 


통일교 의혹, 검경 합수본이 수사…김태훈 본부장

[TV서울=이천용 기자] 정치권을 뒤흔든 통일교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할 검찰·경찰 합동수사본부가 구성된다. 본부장에는 김태훈(사법연수원 30기) 서울남부지검장이 내정됐다. 여야가 특별검사 추천 방식 등 세부 사항을 두고 이견을 노출하면서 출범까지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처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와 대검찰청은 경찰청과 협의를 거쳐 합수본을 설치하기로 하고 본부장에 김 지검장을 내정했다. 합수본 규모와 설치 기관 등 세부 사항은 아직 협의 중이다. 본부에 파견되는 검사와 경찰 숫자 등 규모와 설치 장소를 우선 논의한 후 출범 시기를 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검찰 고위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합수본의 규모와 (구성) 방식은 현재 조율 중으로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누구를 파견하고 규모를 어떻게 할지 등의 논의가 끝나야 출범 시기를 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수사팀을 이끌 김 지검장은 검찰 내 엘리트 코스를 거친 대표적 기획통으로 분류된다. 서울지검 검사로 임관해 평검사 때 법무부 검찰국 검사로 일했다. 문재인 정부 시절에는 박범계 장관이 이끈 법무부 검찰과장을 맡았다. 당시 검찰의 직접수사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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