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4.0℃
  • 구름많음강릉 9.9℃
  • 연무서울 6.8℃
  • 맑음대전 5.3℃
  • 맑음대구 9.3℃
  • 맑음울산 10.0℃
  • 맑음광주 6.8℃
  • 박무부산 10.8℃
  • 맑음고창 2.5℃
  • 맑음제주 9.9℃
  • 맑음강화 5.8℃
  • 맑음보은 1.8℃
  • 맑음금산 2.2℃
  • 맑음강진군 4.9℃
  • 맑음경주시 7.3℃
  • 맑음거제 8.7℃
기상청 제공

정치


민주당, 수원구치소 이화영 접견 불발

  • 등록 2024.05.07 13:53:51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치검찰 사건 조작 특별대책단'(특별대책단)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검찰 술자리 회유 주장과 관련해 7일 오전 경기 수원구치소를 방문해 검찰을 규탄했다.

 

특별대책단은 앞서 이 전 부지사에 대한 장소 변경 접견도 함께 신청했으나 구치소에서 이를 허가하지 않아 접견은 불발됐다.

 

특별대책단 단장을 맡은 민형배 의원은 이날 구치소장 면담을 마친 뒤 취재진을 만나 "검찰에서 '이화영에 대한 별건 피의 사건이 또 있다'는 공문을 구치소 측에 보냈다고 한다"며 "구치소는 관련 지침상 장소 변경을 허가할 수 없다고 우리에게 통보했다. 새로운 피의 사실에 대한 내용은 알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늘 저희가 구치소장을 면담하고 나오면서 든 생각은 법무부와 수원지검이 조직적으로 (술자리 회유 진상규명을) 방해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검찰이 공개한 각종 구치소 관련 기록이 얼마나 정확할지 의문이다. 검찰은 특별대책단의 활동을 방해하는 것을 넘어 자신들에게 필요한 방식으로 조작하려 하는 행위를 중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치소에 동행한 노종면 당선인은 "이 전 부지사의 변호인에 따르면 구치소 담당자로부터 '이화영, 김성태에 대한 출정 기록을 분실했다'는 답을 들었다'고 언론에 보도된 상태인데 구치소 측은 분실하지 않았고 5월 중 자료 제출 준비 중이라고 한다"며 "수원구치소는 법원은 물론 대책단에도 해당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문에는 민 의원과 노 당선인 외에 주철현 의원과 박균택, 이성윤 국회의원 당선인 등 7명이 함께했다.

 

민주당은 지난달 22일 이 전 부지사가 제기한 술자리 진술 조작 회유 의혹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대책단을 출범했다.

 

이 전 부지사는 지난해 조사받을 당시 수원지검 안에서 연어회 등을 먹고 소주를 마시며 검찰로부터 '이재명 대표에 쌍방울 대북 송금 보고' 진술 조작 회유를 받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한편 특별대책단은 지난 3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검찰 술자리 회유 의혹과 관련해 22대 국회에서 특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민 의원은 이날 "사건 과정에서 진실을 왜곡하거나 사실을 조작하려 한 검찰 행위에 대한 특검이 될 것"이라고 했다.

 

불어민주당 정치검찰 사건 조작 특별대책단 민형배 단장과 의원 및 당선인들이 7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구치소를 방문하고 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