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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팝스타 퍼렐 윌리엄스, 뉴진스 日 데뷔싱글 작곡·작사가로 참여

  • 등록 2024.05.13 17:06:55

 

[TV서울=신민수 기자] 미국의 팝스타 퍼렐 윌리엄스가 뉴진스의 일본 데뷔 싱글에 작곡·작사가로 참여했다.

13일 소속사 어도어에 따르면 퍼렐 윌리엄스는 뉴진스의 싱글 '슈퍼내추럴'(Supernatural)과 동명의 타이틀곡 크레디트(제작진)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히트곡 '해피'(Happy)로 국내에도 알려진 퍼렐 윌리엄스는 그래미상을 여러 차례 수상한 세계적인 가수 겸 프로듀서다.

그가 작업한 타이틀곡 '슈퍼내추럴'은 과거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듯한 멜로디와 멤버들의 감성적인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 곡이다.

 

소속사는 "퍼렐 윌리엄스가 2009년 일본 가수 마나미와 합작한 노래에서 애드리브와 브릿지를 따와 프로듀서 250이 뉴잭스윙 스타일로 재해석한 곡"이라고 설명했다.

뉴진스는 다음 달 21일 싱글 '슈퍼내추럴'의 발매를 앞두고 무라카미 다카시, 히로시 후지와라 등 일본 문화예술계 거장들과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일본 데뷔와 함께 도쿄돔에서 팬미팅도 예정하고 있다.

또한 오는 24일에는 싱글 '하우 스위트'(How Sweet)를 발매하고 국내에서 먼저 복귀에 나선다.


"자원 순환은 삶의 순환"…플라스틱 대란에 뜬 '제로웨이스트'

[TV서울=곽재근 기자] "섬유유연제. 1g=₩4. 초 고농축. 피부자극시험 완료. 포근한 향." 중동전쟁 여파로 플라스틱 등 석유 파생 제품의 가격 폭등과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는 상황 속에서, 10일 오후 방문한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 알맹상점은 이른바 '플라스틱 다이어트'를 실천하려는 발길이 이어졌다. 이곳은 이름처럼 포장 껍데기는 제거하고 내용물(알맹이)만 판매하는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숍이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줄지어 선 대형 말통들이 가장 먼저 손님을 맞이했다. 섬유유연제부터 방향제, 바디워시, 클렌징워터, 로션까지, 말통에 담긴 다양한 리필제품은 1g 단위로 알뜰한 판매가 이뤄진다.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아이디어다. 손님들은 직접 챙겨오거나 매장 곳곳에 비치된 다회용기에 필요한 만큼 화장품이나 세탁용품을 담아 갔다. 마포구에 사는 김근홍(35)씨와 송은정(31)씨 부부는 "용기에 담긴 제품을 사 가면 쌓아놓을 수납공간도 필요하고 쓰레기도 많이 나온다"며 "제로웨이스트 제품이 오히려 더 편하다"고 말했다. 4년째 친환경 소비 중인 이들 부부는 이날도 섬유유연제 200g을 다회용기에 알뜰하게 담았다. 재활용 가방을 산 남수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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