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수)

  • 맑음동두천 -1.7℃
  • 구름많음강릉 4.8℃
  • 맑음서울 2.6℃
  • 맑음대전 4.5℃
  • 박무대구 3.5℃
  • 흐림울산 7.8℃
  • 박무광주 2.9℃
  • 흐림부산 8.3℃
  • 흐림고창 0.6℃
  • 흐림제주 9.7℃
  • 맑음강화 2.3℃
  • 맑음보은 -2.6℃
  • 맑음금산 3.8℃
  • 흐림강진군 1.8℃
  • 흐림경주시 7.0℃
  • 흐림거제 6.4℃
기상청 제공

사회


적십자 서울지사, 청소년 자원봉사 페스티벌 개최

  • 등록 2024.05.16 14:15:57

 

[TV서울=신민수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권영규)가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1,000여 명의 청소년들과 함께 자원봉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청소년 자원봉사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우리 주변에서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스스로 기획하고 체험하며, 나눔의 중요성을 공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RCY청소년적십자 단원들의 맹세로 시작된 개회식에는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과 최호권 영등포 구청장이 참석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영상 편지 전달을 통해 학생들에게 축하를 전달했으며, 가수 방예담의 공연으로 분위기가 더욱 뜨거워졌다. 가수 방예담은 RCY청소년적십자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페스티벌에서 청소년들은 RCY 경험담 공모전과 댄스 경연대회, 헌혈의 이해와 적십자 퀴즈 등 다채로운 이벤트에 참여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체험존 코너에는 △기후 위기와 환경보호 △청소년 도박 예방 △업사이클링 화분 만들기 △독도 지키기 △희망 메시지 뱃지 만들기 △폐양말과 현수막을 이용한 가방·컵 받침대 만들기 등 유익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박종선 적십자사 서울지사 RCY본부장은 “청소년들에게 나눔활동과 봉사정신이 널리 전파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일상에서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며 “많은 청소년들의 마음에 긍정적인 변화가 싹트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 지도에 봉사한 공로로 김양수 동도중학교 선생님과 권호윤 일신여자상업고등학교 선생님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배유리 영원중학교 선생님이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서울시의회 에너지전략특위, 분산에너지 관련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의결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에너지전략특별위원회(위원장 김규남, 송파1)는 2월 24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와 서울에너지공사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대도시의 현실을 반영한 ‘분산에너지 활성화 정책의 합리적 추진을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 업무보고에서 위원들은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하 ‘분산에너지법’) 대응을 위한 서울시의 준비 부족을 강하게 질타하며, 서울의 특수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에너지 정책 수립을 주문했다.질의에 나선 위원들은 “분산에너지법 시행에 따라 2040년까지 분산에너지 설치 의무 비율이 20%까지 상향될 예정이지만, 서울은 고밀·고층의 도시 구조로 인해 대규모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수 없는 구조적 한계가 명확하므로, 획일적인 의무 비율을 적용하기보다는, 서울의 공간적·환경적 특수성을 고려한 현실적 이행 방안과 대체 수단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도심형 분산에너지 모델 발굴, 건물 일체형 태양광(BIPV) 확대, 에너지 기반 시설의 고도화 등 서울형 재생에너지 도입 전략을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수소충전소 부족과 고장으로 인한 이용자 불편을 질타하며 유지관리 체계의 재점검






정치

더보기
용인 반도체산단 지방 이전 두고 한준호·강위원 '설전'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지방 이전 논의를 두고 친명계인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과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가 설전을 벌였다. 강 부지사는 24일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국가 전략사업은 정치적 고려가 아닌 경제적 실리로 가야 한다"며 "전기를 가장 많이 쓰는 반도체가 전기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전남광주특별시로 오는 것, 이것이 가장 상식적이고 강력한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한 의원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인 반도체 산단의 신속한 조성을 촉구한 것을 겨냥한 것이다. 경기도지사 선거에 도전하는 한 의원은 앞서 정부와 여당 일각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새만금 이전론이 제기되자 "지역이기주의"라고 비판하며 반도체를 용인에 추진하는 결정을 바꿔선 안 된다고 주장해왔다. 강 부지사는 "한 의원은 호형호제하는 동지지만 이건 아니다"라며 "용인 산단 지연 사태를 단지 토지 매입이나 행정 속도 문제로만 보시는 점은 오판이다. 거대한 단지를 돌릴 전력과 산업용수는 어디서 가져오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수도권 일극 주의에 매몰돼 다른 지역의 희생과 천문학적 송전 비용을 강요하는 방식은 유효기한이 끝났다"며 "용인에만 매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