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 (일)

  • 맑음동두천 17.7℃
  • 맑음강릉 18.7℃
  • 맑음서울 20.3℃
  • 구름많음대전 18.0℃
  • 구름많음대구 18.0℃
  • 구름많음울산 18.5℃
  • 구름많음광주 18.3℃
  • 맑음부산 21.1℃
  • 흐림고창 18.1℃
  • 흐림제주 19.1℃
  • 맑음강화 19.2℃
  • 구름많음보은 15.5℃
  • 구름많음금산 14.6℃
  • 흐림강진군 16.3℃
  • 구름많음경주시 17.1℃
  • 구름많음거제 18.4℃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강서구, 김포공항 고도제한 기준안 마련 박차...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등록 2024.05.21 10:46:19

 

[TV서울=변윤수 기자]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20일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고도제한 국제기준 개정에 따른 김포공항 적용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진교훈 구청장이 ‘서울시 강서구 민·관합동 공항 고도제한 완화 추진위원회’의 공동위원장으로서 처음 주재하는 회의며, 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ICAO의 국제기준 개정안에 따르면 항공기의 안전 운항을 이유로 건축물의 높이를 ‘금지표면(OFS)’과 ‘평가표면(OES)’으로 나눠 규제하고 있다.

 

 

금지표면은 획일적으로 적용되는 규정이지만 평가표면은 각 공항의 특성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강서구는 이 부분을 고도제한 완화의 핵심키로 보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항공기 안전 운행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김포공항 특성에 맞는 최적의 고도제한 완화 기준안을 마련해 새로운 국제기준에 대비한 대응책을 모색한다는 입장이다.

 

앞으로 강서구는 김포공항에서 운영 중인 비행절차와 국제기준 개정안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고도제한 완화 조기 시행을 목표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수립할 방침이다.

 

특히, 오는 6월 최종보고회 및 세미나를 개최해 기술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고도제한 완화 조속 추진이 가능하다는 점도 대외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공항 고도제한 완화로 인한 지역개발 제한,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 침해 등 강서구민들의 삶에 미치는 그 피해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크다”며 “고도제한 완화가 신속하고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막판 급매 나올까...다주택자 매도 시한 연장에 거래 소강상태

[TV서울=곽재근 기자]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대상을 5월 9일 계약분에서 토지거래허가 신청분으로 연장한 가운데 서울 아파트 거래 시장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고점대비 15∼20% 이상 떨어진 초급매물이 팔린 뒤 이보다 높은 가격의 매물만 남게 되면서 매도-매수자간 눈치보기가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는 게 현지 중개업소들의 설명이다. 19일 부동산 중개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9일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다주택자의 매도 시한이 토지거래허가 신청분으로 연장됐지만 서울 아파트 매매 시장은 관망세가 이어지는 분위기다. 송파구 잠실동의 한 공인중개사는 "지난달에 급급매들이 팔리고 현재는 호가가 오른 상태여서 거래가 잘 안된다"며 "일부 집주인들은 거래 시한이 3주 정도 연장되는 효과에 되레 호가를 올린 반면, 매수자들은 초급매만 찾아서 거래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실제 송파구 잠실 엘스 전용면적 84㎡는 이달 초 최저 31억원대 급매물이 계약된 뒤 현재 32억∼34억원 선에 매물이 나와 있다. 이달 초 계약된 급매물 거래는 토지거래허가 기간을 감안할 대 지난달 초·중순경에 거래 약정이 이뤄졌던 것들이다. 리센츠 전용 84㎡는 2층이 이달 초






정치

더보기
김민석 총리, '기후 대응' 미래세대 공관에 초청…"꼼꼼히 챙길 것"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18일 기후 위기 대응 활동을 하는 청년·청소년 등 미래 세대를 삼청동 공관에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김 총리는 "기후 문제가 미래세대인 청소년과 청년에게 부담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기성세대가 놓치고 있는 기후 정책이 있는지 다시 한번 꼼꼼히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환경 동아리나 단체에서 활동하는 10대 청소년과 2030 세대 10여명이 참석했다. 문산수억고등학교 3학년 김한율 학생은 김 총리에게 공공 부문과 선거에서 쓰이는 명함과 각종 선거 홍보물을 친환경 재생지로 제작하는 것을 의무화하자고 제안했다. 국무총리실은 이날 김 총리가 위원장을 맡은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가 청소년·청년 기후단체 대표단과 협의체를 발족하고 분기마다 소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 총리는 이날 교육부·외교부 등을 비롯한 14개 부처 신임 청년보좌역과도 공관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김 총리는 "각 부처 정책 수립 과정에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전달해 반영하고 청년의 참신한 시각을 반영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전날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청년 문제 전담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