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5 (목)

  • 구름많음동두천 26.0℃
  • 구름많음강릉 30.3℃
  • 구름조금서울 27.4℃
  • 맑음대전 26.2℃
  • 맑음대구 26.5℃
  • 구름많음울산 26.1℃
  • 맑음광주 26.1℃
  • 맑음부산 25.4℃
  • 맑음고창 27.2℃
  • 맑음제주 29.0℃
  • 구름많음강화 25.6℃
  • 맑음보은 24.6℃
  • 맑음금산 24.7℃
  • 맑음강진군 27.0℃
  • 구름조금경주시 25.6℃
  • 맑음거제 26.8℃
기상청 제공

행정


서울 반려견 61만2천 마리, 10집당 1마리

  • 등록 2024.05.30 13:47:14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에 반려견 61만2천마리가 살고 있으며 열 가구 중 한 가구는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말티즈, 푸들, 믹스견, 포메라니안, 시츄가 인기 많았으며 이 5개 품종이 전체의 62.4%를 차지했다. 강아지 이름은 '코코', '초코' 등 음식에서 따온 이름이 사랑받았다.

 

서울디지털재단은 30일 서울의 반려동물 현황을 분석한 '서울 펫 스마트라이프' 보고서를 내놨다. 시에 등록된 반려견은 61만2천 마리다. 전국에 등록된 반려견 350만 마리 가운데 17.5%를 차지한다.

 

반려견을 가장 많이 키우는 자치구는 강남구(3만9,792마리)이며, 송파구(3만8천5마리), 강서구(3만7,800마리) 순으로 많았다. 가장 적은 자치구는 중구(8,823마리), 종로구(1만698마리) 등 주로 도심권이었고 그 뒤를 이어 금천구(1만4,624마리) 등 순이었다.

 

 

반려견 수를 서울시 가구 수(409만9천 가구)로 나눈 값은 14.9%다. 가구당 한 마리만 키운다고 단순 가정하면 열 가구 중 한 가구 이상이 강아지를 키우는 셈이다.

 

품종은 말티즈가 19.8%로 가장 많았고, 푸들 14.1%, 믹스견 13.3%, 포메라니안 9.4%, 시츄 5.8%가 뒤를 이었다. 이들 5개 품종 강아지가 차지하는 비율은 62.4%나 된다.

 

동대문, 마포, 양천, 송파구는 반려견의 이름 통계도 제공하는데, 여기에 한정해 보면 강아지 이름은 코코(1.7%), 보리(1.3%), 초코(1.2%) 등 음식에서 따온 것들이 사랑받았다.

 

서울의 동물병원은 총 924곳이며, 반려견이 가장 많은 강남구가 병원도 85곳으로 제일 많았다. 동물용 의약품을 취급하는 '동물약국'은 서울에 총 2천362곳이다. 동물 미용업소는 총 1,563곳이었다.

 

한편, 보고서는 반려동물 훈련용 도구, 건강관리 용품, 장난감과 함께 시에서 추진하는 반려동물 정책도 소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반려동물 친화적 환경 조성을 목표로 애견 학교 및 유기 동물 입양센터 확충,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내 동물보호 전문 수사인력 배치 등 다각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동물보호법 시행령에 따라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개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등록해야 하는데, 보고서는 이 등록 데이터를 기반으로 양육 실태를 분석했다.

 

서울디지털재단 강요식 이사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쉽고 빠르게 서울시를 파악할 수 있도록 데이터 분석 결과를 시각화한 보고서를 발간하겠다”고 말했다.

 

 


美 항모 주변 드론 날린 中유학생, 지난달 두 차례 촬영

[TV서울=변윤수 기자] 지난달 부산에 입항한 미국 항공모함을 드론으로 불법 촬영하다가 붙잡힌 중국인 3명은 모두 2번에 걸쳐 항공모함 사진을 찍은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위반 혐의로 받는 중국인 유학생 3명은 지난달 두 차례에 걸쳐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정박 중인 미국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 호(10만t급)를 군 당국의 승인 없이 드론으로 불법 촬영했다. 이들은 지난 6월 25일 부산 남구 용호동 한 야산에서 드론을 띄워 루스벨트 호와 해군작전사령부 등을 찍다가 순찰 중인 군인에게 붙잡혀 경찰에 인계됐다 이날은 윤석열 대통령이 루스벨트 항공모함을 방문해 시찰하고 한미 장병들을 만나 격려하기도 한 날이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이들은 이틀 전인 지난달 23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루스벨트 호를 찍은 것으로 밝혀졌다. 루스벨트 호는 6월 22일 오후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했다. 이들이 찍은 촬영물에는 항공모함과 해군작전사령부 기지 전경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경찰에서 "산책 중 항공모함을 보고 호기심에 차에 있는 드론을 가져와 촬영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들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영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