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5 (토)

  • 구름조금동두천 22.7℃
  • 흐림강릉 21.7℃
  • 구름많음서울 24.6℃
  • 구름많음대전 22.4℃
  • 구름많음대구 24.1℃
  • 천둥번개울산 21.1℃
  • 구름많음광주 25.1℃
  • 구름조금부산 26.2℃
  • 구름조금고창 23.4℃
  • 구름많음제주 25.3℃
  • 구름조금강화 20.9℃
  • 구름많음보은 22.0℃
  • 구름많음금산 24.5℃
  • 구름많음강진군 25.9℃
  • 흐림경주시 22.5℃
  • 구름많음거제 24.4℃
기상청 제공

정치


與, 금주 전대룰·지도체제 가닥…'어대한'에 전대 흥행 비상?

  • 등록 2024.06.09 06:42:40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이 차기 대표 선출 방식과 지도체제 변경 여부와 관련해 이번 주에 큰 가닥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당헌당규특별위원회는 오는 12일까지 전당대회 대표 선출 규정 개정 방안을 논의한 뒤 13일 비상대책위원회에 그 결과를 보고한다.

특위는 우선 대표 선출 방식에 대해선 바꾸기로 사실상 결론을 내렸다.

당원 투표 100%만으로 대표를 선출하는 현행 규정을 고쳐 '민심'(일반국민 여론조사)을 일정 비율 반영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은 것이다.

 

다만, 국민 여론조사 반영 비율을 두고 20%와 30% 사이에서 의견이 팽팽하게 엇갈려 당 지도부의 결정이 주목된다.

한 특위 위원은 9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민심을 반영해야 한다는 데에는 다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서도 "30% 반영은 '권리당원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우려가, 20%는 '혁신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고 말했다.

앞서 여당 현역의원 108명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도 20%와 30%의 선호도 차이가 한표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도체제 논의의 경우 현행 단일지도체제를 집단체제 또는 절충형 2인 체제로 바꿀지가 핵심이다.

단일체제는 당 대표와 최고위원단을 분리 선출하는 것이고, 집단체제는 단일 경선에서 최다 득표자가 대표최고위원, 차순위 득표자들이 최고위원이 되는 방식이다. 2인 체제는 1위를 당 대표, 2위를 수석 최고위원으로 각각 선출하는 방안이다.

 

특위는 현재 단일체제와 집단체제 장단점을 논의 중이다. 여기에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이 2인 체제를 거론하면서 논의 과정이 더욱 복잡해졌다.

하지만, 전당대회까지 시간이 촉박하고 현행 체제를 섣불리 바꾸면 오히려 부작용만 생길 수 있는 만큼 단일체제를 유지하자는 쪽으로 당내 중론이 형성되고 있다.

특위 관계자는 통화에서 "집단체제나 2인 체제의 경우 지도부 내 다툼이 벌어질 경우 당의 분열이 심화할 수 있는 문제가 있다"고 전했다.

대표 선출 방식, 지도 체제 논의가 조만간 매듭을 지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당내 일각에서는 전당대회 흥행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나와 관심을 끈다.

이런 우려는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 출마 가능성이 커지면서 '어대한'(어차피 대표는 한동훈)이라는 말이 당내에서 나도는 상황과 맞물려있다.

한 전 위원장이 등판할 경우 잠재적 당권주자들이 출마를 접는 것 아니냐는 관측에서다. 이렇게 되면 중량감 있는 당권주자들 간 경쟁을 통해 여론의 주목도를 높이는 '컨벤션 효과'도 기대하기 어렵게 된다.

당 관계자는 통화에서 "어대한 분위기 속에서 다른 후보들이 들러리를 서기 위해 전대에 나오겠나"라고 말했다.

하지만, 한 전 위원장의 총선 패배 책임론, 현실 정치 경험 부족 등을 파고들며 향후 지방선거, 대권까지 내다보는 당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아 한 전 위원장 출마와 상관 없이 중량급 주자들의 당권 도전이 이어질 것이라는 반론도 제기된다.


이승훈 민주당 소상공인위 대변인, "코로나19 대출금 10년 상환 및 민생회복지원금 필요"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상공인위원회 이승훈 대변인은 “코로나19 시기에 받은 대출금의 원금상환시기가 도래했는데 경영난으로 폐업하는 자영업자가 급증하고 있다. 민생회복지원금의 지급과 코로나19 대출금의 10년 만기연장으로 소상공인 자영업자 살리기에 정부 여당이 동참하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소상공인위원회와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등 민생단체들은 지난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 여당에 코로나19 대출금 장기분할상환과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촉구했다. 이 대변인은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은 코로나19 당시 정부의 집합금지 등 방역 조치로 인해 발생한 손실을 떠앉고 생존을 위해 대출로라도 연명해야 했다”며 “정부와 우리 사회가 감당해야 할 사회적 비용을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고스란히 감당한 것이므로, 사회적 해법을 내놓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이후 발생한 모든 대출금에 대해 최장 10년 장기 분할 상환의 도입하고, 신속한 파산 면책 제도 도입과 이로 인한 불이익을 최소화하여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부채 부담에서 벗어나 활발하게 경제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추가 대책이 필

채현일 의원, “당원 주권의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TV서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갑)은 15일 오후 영등포시장 사거리 뉴포트빌딩 1층에서 '당원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당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채현일 의원을 비롯해 김영호 서울시당위원장, 김민석 국회의원(영등포을), 당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기판 수석부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영호 서울시당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당원 만남의 날 행사 개최를 축하하며, 채현일 의원님과 함께 열정적이고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영등포갑은 서울 48개 지역위원회 중 가장 모범적인 지역위원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김민석 의원도 “오늘 행사는 민주당 중앙당 차원에서 강조하고 있는 당원주권시대를 전국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모범의 자리"라고 강조했다. 또 “채현일 동지와 저, 그리고 영등포갑‧을은 철학과 가치와 미래를 공유하며, 진정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 영등포의 발전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채현일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먼저 오늘 이 자리는 제가 수직적으로 여러분에게 요구하는 자리가 아니라, 여러분이 뽑아주신 일꾼인 제가 일을 제대로 하기 위해 주인인 당원들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라며 “오늘 한 번의 행사로






정치

더보기
채현일 의원, “당원 주권의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TV서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갑)은 15일 오후 영등포시장 사거리 뉴포트빌딩 1층에서 '당원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당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채현일 의원을 비롯해 김영호 서울시당위원장, 김민석 국회의원(영등포을), 당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기판 수석부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영호 서울시당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당원 만남의 날 행사 개최를 축하하며, 채현일 의원님과 함께 열정적이고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영등포갑은 서울 48개 지역위원회 중 가장 모범적인 지역위원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김민석 의원도 “오늘 행사는 민주당 중앙당 차원에서 강조하고 있는 당원주권시대를 전국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모범의 자리"라고 강조했다. 또 “채현일 동지와 저, 그리고 영등포갑‧을은 철학과 가치와 미래를 공유하며, 진정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 영등포의 발전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채현일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먼저 오늘 이 자리는 제가 수직적으로 여러분에게 요구하는 자리가 아니라, 여러분이 뽑아주신 일꾼인 제가 일을 제대로 하기 위해 주인인 당원들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라며 “오늘 한 번의 행사로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