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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해수부, 신기술 적용 어선 검증절차 간소화…"개발에 속도"

  • 등록 2024.06.14 08:49:12

 

[TV서울=변윤수 기자]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만든 어선을 건조하고 검증할 수 있는 검사 절차가 간소화됐다.

해양수산부는 '새로운 형식의 어선 설비에 대한 잠정기준' 고시를 제정해 1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친환경 연료유 엔진이나 신소재 선체 등을 적용한 어선을 개발하려면 신기술 타당성을 확인하고, 이를 검사 기준에 반영하는 절차가 필요했다.

해수부는 신기술을 적용한 어선을 더 빠르게 개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런 어선을 개발할 때 기술자문단이 신기술에 대한 잠정 기준을 만들고, 이 기준만으로 어선(시제선)을 검증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했다.

 

기술자문단은 해당 분야 전문가, 해수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우리나라는 친환경 선박 엔진, 소재 등의 기술 수준이 높지만, 어선에 신기술을 적용하는 사례가 적었다"며 "앞으로 우수한 기술이 어선 개발에 활용돼 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어선 개발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시, 원도심 교차로 제어기 94대 교체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시는 올해 8억5천만원을 들여 원도심 교차로에 설치된 교통신호 제어기 94대를 최신 장비로 교체한다고 15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될 제어기는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를 도로교통공단과 티맵·카카오내비·네이버지도 등 민간 기업에 제공한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내비게이션에서 교차로 내 대기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는 향후 자율주행 자동차 상용화에 대비해 도로망 기반을 구축하는 작업"이라며 "인천이 미래 자율주행 시대를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오염 연구 추진 =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오염 추적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미세플라스틱은 제품 사용·마모·파쇄 과정에서 발생하는 5㎜ 이하의 작은 플라스틱 입자로, 환경 위해 요인 중 하나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항만 지역, 산업 단지, 교통 요충지 등 5개 지점을 선정하고,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의 농도 수준과 주요 구성 성분을 파악할 계획이다. 이후 기상 요소나 대기질 자료와 연계해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발생 특성과 이동 양상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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