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18.6℃
  • 구름많음강릉 20.1℃
  • 구름많음서울 19.6℃
  • 흐림대전 20.0℃
  • 흐림대구 20.4℃
  • 흐림울산 16.9℃
  • 광주 17.0℃
  • 연무부산 15.6℃
  • 흐림고창 17.4℃
  • 제주 17.3℃
  • 구름많음강화 14.7℃
  • 흐림보은 19.9℃
  • 흐림금산 20.9℃
  • 흐림강진군 15.7℃
  • 흐림경주시 19.6℃
  • 흐림거제 15.3℃
기상청 제공

정치


박용찬, "다시 신뢰받는 집권여당으로 우뚝 서도록 몸부림 치겠다"

국민의힘 최고위원 출마 의사 밝혀

  • 등록 2024.06.17 15:50:05

 

[TV서울=변윤수 기자]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은 1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날 "잇따른 총선에서 나타난 수도권 참패는 정치의 기본인 현장의 중요성을 망각한 결과다. 잃어버린 기본을 재건하는 일부터 다시 시작하자"며 "민심의 발원지인 현장을 조직화하고, 당원들과 혼연일체가 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한민국 정치권에서 참으로 어이없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이재명과 조국은 온갖 불법을 저지르고도 선거를 통해 다시 살아났으며, 국회 농단에 이어 사법부 유린까지 시도하고 있다"며 "이들이 다시 살아난 힘의 원천은 오랜 세월 현장에서 구축한 '좌파 생태계'"라고 말했다.

 

또, "우리는 권력자와 실력자만 쳐다보며 현장을 외면하고 방치했을 뿐만 아니라, 당의 주인공인 당원 동지들과 일체감을 형성하려는 노력조차 부족했다"며 "잇따른 총선에서 나타난 수도권 참패는 정치의 기본인 현장의 중요성을 망각한,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고 지적했다.

 

 

박 위원장은 "우리의 소중한 대한민국을 저 무도한 세력들에게 맡길 순 없지 않겠나. 국민의힘이 무너지면 대한민국이 무너진다"며 "다시 신뢰받는 집권여당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치열하게 몸부림쳐보자"고 강조했다.

 

그는 자원봉사시스템 도입, 당내 '당원소통국' 신설, 적극적인 원외 당협위원장 기용, 선거시스템의 총체적 점검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박 위원장은 기자회견 후 기자들을 만나 "선거 이후 지난 두 달 간 정말 많은 고심을 거듭했다. 우리가 왜 총선에서 4차례나 수도권 참패를 할 수밖에 없었는지 여러 고민과 분석을 해봤다"며 "당의 기본기가 너무 부족하다. 기본기를 다시 바로 세우는 대장정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언론인 출신 정치인으로 지난 4월 10일 실시된 제22대 총선에서 영등포을에 출마했으나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에게 1.15%포인트 차로 석패했다.

 

한편, 박용찬 위원장은 지난 총선에서 낙선한 수도권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주축인 ‘성찰과 각오’ 소속이다. ‘성찰과 각오’는 오는 23일 자신들을 대변할 최고위원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