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구름많음동두천 21.8℃
  • 맑음강릉 16.2℃
  • 구름많음서울 23.4℃
  • 흐림대전 21.8℃
  • 맑음대구 18.3℃
  • 구름많음울산 14.8℃
  • 구름많음광주 23.1℃
  • 흐림부산 17.8℃
  • 구름많음고창 19.9℃
  • 구름많음제주 17.9℃
  • 흐림강화 21.2℃
  • 구름많음보은 20.0℃
  • 구름많음금산 21.2℃
  • 구름많음강진군 19.3℃
  • 구름많음경주시 15.2℃
  • 맑음거제 18.5℃
기상청 제공

사회


한국청소년육성회 영등포구지회, 회장 이‧취임식

제13대 이유미 회장 취임

  • 등록 2024.06.21 09:57:31

 

[TV서울=변윤수 기자] 한국청소년육성회 영등포구지회는 20일 오후 6시 영등포경찰서 5층 강당에서 제12‧13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민병희 이임회장과 이유미 취임회장을 비롯해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강상문 영등포경찰서장 등 내빈과 영등포경찰서 및 육성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민병희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청소년에 대해 사랑과 관심을 기울이면 청소년은 이탈하지 않는다. 청소년 지도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이유미 회장님을 도와서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봉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어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 정신으로 청소년육성회 영등포구지회 발전과 청소년 선도에 기여한 민병희 회장에게 강상문 서장이 서울청경찰청장을 대신해 감사장을, 김정문 고문이 회원들을 대표해 공로패를 각각 전달했다.

 

 

계속해서 민병희 회장이 이유미 취임회장에 위촉장과 회기를 전달했다.

 

이유미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먼저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제가 회장의 직무를 감당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여러분과 함께 청소년육성회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님들과 함께 청소년들과의 소통에 힘쓰고 유해환경 근절 및 안심귀가 지원, 장학금 행사 등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는 적극적인 봉사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바쁜 생활 속에도 봉사해 주시는 회원님들과 함께 더욱 발전하는 영등포청소년육성회를 만들겠다”며 “오랜 시간 영등포청소년육성회가 걸어온 길에 누가되지 않도록 맡은바 소임을 다하겠다는 약속 드린다”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주요내빈들도 축사를 통해 민병희 이임회장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롭게 중임을 맡게 된 이유미 취임회장을 응원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우리 영등포구의 청소년들이 잘 자라서 각자 자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여러분이 함께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채현일 의원은 “저도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주축으로 자라나고, 청소년의 미래가 밝은 도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여러분과 함께 힘을 다하겠다“고 했다.

 

강상문 서장도 “이유미 회장님과 함께 청소년육성회가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청소년 선도에 앞장서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한편, 청소년육성회 영등포구지회는 현재 18개 구 회원 500여 명이 청소년 유해환경 순찰 및 통행금지 구역 순찰,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청소년 및 학부모 농촌체험, 장학금 수여 등 지역 내 청소년 선도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韓, 원전·물류·금융으로 도약…홍강 기적도 함께" [TV서울=나재희 기자]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한국 정부는 베트남과 경제의 신성장 동력인 원전, 교통인프라, 에너지 등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새로운 '홍강의 기적'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트남 레 민 흥 총리와 총리실에서 면담하면서 이같이 언급하고 양국의 협력을 위한 흥 총리의 각별한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과거 한국 역시 원전을 통한 에너지 자립, 고속도로 및 철도를 통한 물류 혁신, 투명한 결제 시스템 등 세 가지 핵심 인프라에 집중 투자를 했다"며 "이러한 물리적·제도적 토대의 결합이야말로 한국이 단기간에 경제 도약을 이뤄낸 결정적 엔진"이라며 한국의 경험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총리님도 잘 아시는 것처럼 안정적 에너지와 물류의 흐름은 산업을 지탱하고, 효율적 금융 인프라가 자금의 흐름을 가속한다"며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 과거 중앙은행 총재직을 역임한 바 있는 총리께서 경제번영의 주춧돌 역할을 잘 해내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한국이 원전·교통·금융의 3대 축으로 고속 성장을 이뤄낸 상황에서, 베트남 역시 유사한 토대를 갖추고 있다는 게 이 대통령의 메시지로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