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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보훈청,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과 보훈가족 특별 위문 실시

  • 등록 2024.06.24 15:55:29

 

[TV서울=이천용 기자]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남궁선)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사장 지준섭, 이하‘농신보’)과 보훈가족에 대한 특별위문을 실시했다.

 

농신보는 올해 1월부터 매월 서울지방보훈청의 저소득 보훈가족 1가구를 방문해 쌀과 과일 등 우리 농산물을 전달하는 ‘마음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고, 특히 이번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남궁선 청장과 조은주 농신보 상무가 함께 보훈가족 5가구 위문을 진행했다.

 

특별한 방문을 받은 서대문구 6.25참전 독거 김oo 어르신은 “호국보훈의 달에 이렇게 마음을 써주니 더욱 기쁘고, 국가유공자로서 긍지를 느낀다. 더운 여름을 힘들지 않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남궁선 청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매월 감사의 뜻을 모아 국가유공자 분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있는 농신보에 감사를 드린다”며 “서울지방보훈청은 대한민국의 호국영령들을 기억하며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을 실현하기 위한 사회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보훈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힘 공관위, 김영환 충북지사 컷오프…추가 공천신청 접수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공천배제)하는 동시에 추가 공천 접수를 진행하기로 했다. 앞서 충북도지사 공천 접수에는 컷오프된 김 지사를 비롯해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 윤희근 전 경찰청장, 조길형 전 충주시장 등 4명이 신청했었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이 같은 공관위 결정을 고지했다. 이 위원장은 "공관위는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과 관련해 많은 논의 끝에 현 충북도지사를 이번 공천 대상에서 제외하고 기존 신청자 외에 추가 공천 접수를 받아 (공천을)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결정은 한 사람에 대한 평가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 변화의 문제"라며 "지금 국민의힘이 국민 앞에서 보여줘야 할 것은 안정에 머무는 정치가 아니라 스스로를 바꾸는 정치, 스스로를 흔드는 정치"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아울러 추가 컷오프 가능성도 시사했다. 그는 "이 결단은 충북 하나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며 "기득권 공천이 아니라 국민 눈높이 공천, 관성의 정치가 아니라 변화의 정치, 과거의 정치가 아니라 미래의 정치를 향한 공천혁신을 앞으로도 이어가겠다"고 했다.

검찰, '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구속송치 후 첫 조사

[TV서울=이천용 기자]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받은 혐의로 경찰에서 구속 송치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16일 검찰에 소환됐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김형원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정치자금법 및 청탁금지법 위반, 배임수재 혐의를 받는 강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시켜 조사 중이다. 지난 11일 서울경찰청 공공수사대에서 검찰로 송치된 후 첫 조사다. 강 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1월 용산구의 한 호텔에서 김경 전 서울시의원을 만나 공천 대가로 1억원이 담긴 쇼핑백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당시 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다. 김 전 시의원은 이후 강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강서구에 민주당 서울시의원 후보로 단수 공천돼 당선됐다. 검찰은 강 의원과 함께 구속 송치된 김 전 시의원도 이날 오전 소환해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3일에 이은 두번째 검찰 조사다. 돈을 건넨 의혹이 있는 김 전 시의원은 정치자금법 및 청탁금지법 위반, 배임증재 혐의가 적용됐다. 검찰은 이날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을 상대로 돈을 주고받은 경위와 공천 청탁의 구체적인 내용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전망이다. 양측 의사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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