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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국지역신문협회, ‘제21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 성대히 개최

  • 등록 2024.06.26 17:54:52

 

[TV서울=변윤수 기자]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중앙회장 김용숙, 이하 전지협)는 26일 오후 2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제21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정론직필의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전국에서 발행되는 340여 지역신문사가 회원사로 가입되어 있는 전지협은 지난 6월 29일을 ‘지역신문의 날’로 공식 제정한 이후, 매년 기념식을 개최해 오고 있다.

 

방송인 이단비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과 곽규택 수석대변인을 비롯해 정·관계 인사들과 언론단체장, 지역신문 관계자, 수상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축전 소개, 대회사, 축사,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용숙 중앙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전국지역신문협회가 제정해서 올해로 21년째를 맞이한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서 전국 각지에서 참석해 주신 내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본격적인 지방자치시대가 열리면서 지역신문은 지역 여론을 바로 이해하고 공론화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잡아 왔다. 저를 비롯한 우리 지역 언론인들은 언론의 사명인 정론직필을 준수하고,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은 물론 감시와 비판의 기능을 통해 성공적인 지방자치 발전에 앞장 서나가겠다. 지역신문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황우여 비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제21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을 축하하며, 지역신문대상을 수상하는 하정태 대표님을 비롯해 수상자 여러분께도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 또, 김용숙 중앙회장님을 비롯해 그동안 수고하신 지역신문 발행인과 기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방자치시대를 맞이해 지역언론의 역할이 참 중요하다. 전국지역신문협회 회원사 여러분이 정론직필의 자세로 이 나라를 잘 선도해주시길 바라고, 지역도 발전할 수 있도록 잘 이끌어주시기 바란다. 정치권도 여러분의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어 주요 내빈들도 제21회 지역신문의 날을 축하하고, 협회의 발전과 지역언론의 활성화를 응원했다.

 

이날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하정태 경북자치신문 발행인이 지역신문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회의원 부문 의정대상은 문진석·정태호·임호선·김주영·윤준병 의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정대상 기초단체장 부문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김병수 김포시장, 박준희 관악구청장, 전진선 양평군수 등 4명이 수상했다.

 

이어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은 국주영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등 9명이,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은 장동현 진천군의회 의장 등 18명이 각각 수상했다.

 

 

자랑스런공무원상은 권영석 세종특별자치시 환경녹지국장을 비롯해 14명이 수상했고, CEO대상은 서광재 완도금일수산업협동조합 조합장 등 8명이 수상했다.

 

문화예술대상은 김성환 가수 겸 탤런트 등 8명이, 사회봉사대상은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를 비롯해 17명이 각각 수상했다.

 

마지막으로 자랑스런 기자상은 조병완 서해안신문 기자단장 등 3명이 수상했다.

 

한편, 이날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 도지사, 박완수 경상남도 도지사,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 윤건영 충청북도 교육감,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 등은 축전과 축기를 통해 제21회 지역신문의 날을 축하했다.

 

 

[수상자 명단은 아래와 같다]

 

[지역신문대상]

하정태(경북자치신문 발행인)

 

 

[의정대상 국회의원 부문]

문진석, 정태호, 임호선, 김주영, 윤준병

 

 

[행정대상 기초단체장 부문]

이상일(용인특례시장), 김병수(김포시장), 박준희(관악구청장), 전진선(양평군수)

 

 

[의정대상 광역의원 부문]

국주영은(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차영수(전라남도의회 운영위원장), 편삼범(충청남도의회 교육위원장), 이우청(경북도의회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장), 윤재영(경기도의회 의원), 이민석(서울특별시의회 의원), 나상길(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이학수(경기도의회 의원), 김광운(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원)

 

 

[의정대상 기초의원 부문]

장동현(진천군의회 의장), 곽윤희(구로구의회 의장), 이동령(증평군의회 의장), 황배연(김제시의회 부의장), 임창빈(관악구의회 도시건설위원장), 안원기(서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염봉섭(남원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이혜숙(송파구의회 의원), 안미자(마포구의회 의원), 이계철(화성시의회 의원), 황은화(안산시의회 의원), 황미상(용인특례시의회 의원), 천서영(전주시의회 의원), 정예지(부평구의회 의원), 이동훈(안양시의회 의원), 김선호(당진시의회 의원), 지민(완도군의회 의원), 최호섭(안성시의회 의원)

 

 

 

[자랑스런공무원상]

권영석(세종특별자치시 환경녹지국장), 김동원(용인특례시 주택과장), 김기윤(서산시 산림공원과장), 윤영호(화성시 공원조성과장), 최정환(완도군의회 의회사무과장),오규미(강진군의회 팀장), 최다은(영등포구청 홍보미디어과 지방행정서기), 이소희(염리동주민센터 주민복지팀장), 정진석(경기도의회 사무처 주무관), 전형상(군포시청 홍보실장), 양선이(정읍시보건소 주무관), 김영봉(관악구청 치수과 하수팀장), 홍정기(부평구청 비서관), 신덕인(진천군 건축디자인과 주택팀장)

 

 

[CEO 대상]

서광재(완도금일수산업협동조합장), 이양호(진천군산림조합장), 김노진(송탄메트로관광호텔 대표이사), 김득연((주)우원건업 대표이사), 주재선((유)태영건설 대표이사), 현재오(디엠코리아(주) 대표이사), 김지혜(용인로뎀파크 대표),심규태((주)더그리트 이사)

 

 

[문화예술대상]

김성환(가수 겸 탤런트), 송제용((재)마포문화재단 대표이사), 강수형(충북도립교향악단 상임단원), 염수연(트로트 가수), 박수현(도계민화박물관 교육사), 차민태((재)관악문화재단 대표이사), 송수연(한국전통무형문화재진흥재단 강사), 이솜결(가호수가죽공방 대표)

 

 

[사회봉사대상]

천은미(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김영수(안성 영평사 주지스님), 김명식(진천군체육회 회장), 정복련(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안희진(에반 브레인영재센터 대표), 박성민((주)가나다산업 대표이사), 심재옥(희망나르미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최균범(영등포구 주민자치대표자연합회장), 서해석((주)크래프더케이 대표이사), 최임광(행정사무소임광 대표), 박시만(마음코퍼레이션 대표), 남기곤(참사랑순복음교회 당회장), 황정수((주)쁘랭땅 몰 대표이사), 곽효정(주식회사 세연 대표이사), 정구현(콘티비 충남방송 운영이사), 조영희((주)우성공업 대리), 박우진((주)월드인력 대표)

 

 

 

[자랑스런기자상]

조병완(서해안신문 기자단장), 김수인(투데이경인 기자), 이한나(팔당유역신문 기자)

 

 

 

 


필리핀 거대 쓰레기더미 붕괴 사망자 28명·실종자 8명

[TV서울=이현숙 기자] 필리핀 중부 세부에서 발생한 거대 쓰레기 더미 붕괴 사건의 사망자가 28명으로 늘었다. 17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인콰이어러·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세부시 비날리우 마을 쓰레기 매립지의 쓰레기 더미 붕괴 현장에서 지금까지 시신 28구가 수습됐다고 현지 경찰 당국이 밝혔다. 또 18명이 구조돼 병원 치료를 받은 가운데 구조 당국은 남은 실종자 8명에 대한 수색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세부시 당국은 300여명의 인력과 대형 크레인 2대 등을 수색·복구 작업에 투입했다. 하지만 유독 가스를 내뿜는 쓰레기층이 불안정한 상태여서 추가 붕괴 위험이 극심한 가운데 금속 잔해 등을 해체하면서 매우 조심스럽게 작업을 진행하느라 수색이 더뎌지고 있다고 시 당국은 설명했다. 앞서 지난 8일 이곳에서 약 20층 높이로 추정되는 거대 쓰레기 더미가 무너져 내려 현장 작업자 등 50여명이 매몰됐다. 주거지역 근처에 위치한 이 매립지는 악취, 수질오염, 쓰레기 수거 트럭으로 인한 교통 체증 등으로 오랫동안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게다가 매립지가 산사태 등에 휩쓸릴 위험이 큰 산악 지대에 있다는 점 등에서 이번 사고는 관리 부실에 따른 인재

경찰, '공천헌금' 김경과 진술 엇갈린 강선우 前보좌관 재소환

[TV서울=나재희 기자] '1억원 공천헌금' 의혹의 핵심 인물인 무소속 강선우 의원의 옛 보좌관이 11일 만에 경찰에 다시 출석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7일 오전 강 의원의 전직 보좌관 남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지난 6일 첫 조사가 이뤄진 지 11일 만의 재소환이다. 오전 9시 49분께 출석한 남씨는 외투에 달린 모자를 눌러쓰고 고개를 숙여 얼굴을 가린 채 조사실로 들어갔다. "강선우 의원 지시로 물건을 옮겼나", "옮긴 게 뭔지 몰랐다는 입장은 그대로인가", "강 의원의 해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등 취재진 질문에도 답하지 않았다. 경찰이 남씨를 다시 부른 건 1억원의 공여자로 지목된 김경 서울시의원과 진술이 엇갈려 '진실 공방' 양상이 벌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경찰은 지난 15일 김 시의원을 조사해 공천헌금의 제안자가 남씨라는 진술을 받았다. 2022년 지방선거 전 출마지를 고민하던 와중에 남씨가 강 의원 상황을 설명하며 돈을 요구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남씨는 앞선 조사에서 강 의원과 함께 김 시의원을 만난 사실은 인정했으나 잠시 자리를 비워 돈이 오간 건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강 의원이 '물건을 차에 옮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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