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월)

  • 구름많음동두천 6.3℃
  • 맑음강릉 11.3℃
  • 구름많음서울 5.7℃
  • 흐림대전 9.2℃
  • 맑음대구 11.3℃
  • 맑음울산 11.8℃
  • 맑음광주 10.7℃
  • 맑음부산 12.2℃
  • 맑음고창 9.6℃
  • 맑음제주 11.9℃
  • 구름많음강화 2.9℃
  • 구름많음보은 8.4℃
  • 구름많음금산 8.8℃
  • 구름많음강진군 11.4℃
  • 맑음경주시 11.0℃
  • 맑음거제 10.9℃
기상청 제공

정치


조국, 대표직 연임 도전

  • 등록 2024.07.04 13:28:40

 

[TV서울=변윤수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는 4일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총선에서 꺼져가던 윤석열 정권 심판론을 되살린 사람은 바로 나"라며 “대표직 연임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창당대회에서 추대된 조 전 대표는 오는 20일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출마하기 위해 이날부로 대표직을 사퇴했다.

 

조 전 대표는 "이기는 정당, 이끄는 정당, 이루는 정당을 만들겠다"며 "검찰독재 정권의 조기 종식을 위해 누구보다 빠르고 강하고 선명하게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또, “혁신당이 총선에서 12석을 얻고도 교섭단체가 아니어서 국회 운영에 제대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다며 대표로 연임하면 교섭단체 요건 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우리 국회법은 정당하지 않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대표에게 '국민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도록 국회를 운영하라'고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대통령 임기를 4년 중임제로 바꾸고 주거, 보육, 양육, 의료 등을 국가가 적극 보장하는 '사회권 선진국' 개념을 헌법 전문에 명시하는 개헌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당 1호 법안인 '한동훈 특검법'을 민주당이 우선순위로 두지 않는다는 지적에 "민주당도 한동훈 특검법을 본회의에 부의해야 한다는 데는 확고한 생각을 가진 것으로 안다"며 "시기 조정은 자연스러운 정치 과정"이라고 답했다.

 

자신과 가족이 재판 중인 상황에 대해서는 "저는 흠결이 있는 사람이고, 저와 제 가족의 일로 국민께 상처를 드렸다"며 "여러 번 사과드렸지만, 다시 사과드리겠다"고 말했다.


연천군 "수도권 인구감소지역도 기회발전특구 신청 길 열어야"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도 연천군은 2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에 속한 인구감소지역도 기회 발전 특구를 신청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운영 지침을 마련해 줄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현행 법령상 지정은 가능하지만, 세부 신청 기준과 절차가 마련되지 않아 사실상 신청조차 못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요구는 2023년 7월 시행된 지방자치 분권 및 지역 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한다. 해당 법은 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 역시 기회발전특구 지정 대상에 포함하고 있으나, 2년이 넘도록 관련 세부 지침이 마련되지 않아 제도 취지가 현장에서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연천군에 따르면 정부는 그동안 '지방 우대' 원칙에 따라 수도권보다 비수도권을, 비수도권보다 인구감소지역을 우대하는 균형발전 정책을 추진해 왔다. 실제로 비수도권에는 현재까지 55개 기회발전특구가 지정돼 약 33조 원 규모의 투자가 진행 중이다. 특히 이달 5일 고시된 5차 추가 지정에서는 부산·울산 지역이 이미 특구로 지정됐음에도 다시 포함됐다. 반면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인구감소지역인 연천군은 정책 적용에서 사실상 배제돼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군은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핵심광물 협력확대"… 룰라 "브라질 희토류 투자 희망“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23일 정상회담에서는 양국 간 미래산업에 대한 교류 확대, 그중에서도 희토류 등 핵심광물에 대한 협력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 대통령은 먼저 확대회담 모두발언에서 "양국은 그동안 무역 투자와 우주, 방산 등에서 실질적 협력을 이끌어왔다"며 "오늘 두 나라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다시 격상하기로 한 만큼 경제협력 지평을 더 확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핵심 광물, 환경, 우주산업, 문화,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영역으로 양자 협력을 넓혀갈 것"이라며 "이를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 마련을 위해 '전략적 동반자 관계 4개년 행동계획'을 채택했다"고 전했다. 룰라 대통령 역시 "브라질은 세계 최대의 희토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니켈도 상당히 많이 매장돼 있다"며 "핵심 광물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투자를 유치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핵심 광물을 필두로 반도체·우주산업·방위산업 등에서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모색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룰라 대통령은 "양국이 녹지산업이나 에너지 전환, 탈탄소에 대해서도 많은 얘기를 나눠야 한다"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