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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2경인고속도로 청계산3터널서 차량 화재… 인명피해 없어

  • 등록 2024.07.05 15:47:17

 

[TV서울=신민수 기자] 5일 오후 2시 25분경 경기도 의왕시 제2경인고속도로 성남방면 청계산3터널을 주행 중이던 카니발 차량에서 불이 났다.

 

운전자 등 4명이 무사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연기 등으로 인한 2차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전체 길이 2,740m 터널 입구에서 600m가량 지난 지점에서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터널 내 화재임을 고려해 곧바로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 펌프차 등 장비 30여 대와 소방관 등 1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와 동시에 연기 피해를 막기 위해 한국도로공사와 협조해 터널 내 설치된 제트팬을 가동하게 하고, 양방향 교통을 통제했다.

 

이어 오후 2시 45분경 큰 불길을 잡고 현재 잔불 정리 작업을 진행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을 모두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 김병기 자택 등 6곳 압수수색… 전 보좌진 참고인 조사

[TV서울=이천용 기자] 경찰이 공천헌금 수수 등 각종 비위 의혹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의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그간 진행이 더디다는 지적을 받아온 경찰이 강제수사와 함께 의혹 제기 관련자들을 조사하면서 수사가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4일 오전 7시 55분부터 3천만원 수수 의혹으로 고발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의원의 자택 등 6곳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김 의원의 부인 이모씨, 구의원인 이지희 동작구의회 부의장이 포함됐다. 경찰은 김 의원의 자택 외에도 김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 국회 의원회관의 김 의원 사무실, 이 구의원의 자택과 동작구의회 등에 수사관을 보내 PC 등 전산 자료와 각종 장부, 일지 등 관련 증거를 확보하고 있다. 김 의원 차남의 대방동 아파트도 대상이다. 이곳에는 김 의원 부부의 귀중품들이 보관됐을 가능성이 있는 개인금고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전 동작구의원 2명으로부터 각각 1천만원과 2천만원을 건네받고 이후 돌려준 의혹을 받는다. 여기에는 당시 이 구의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 동작구의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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