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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KDB산업은행, 지역복지가구 어르신 270가구에 ‘건강한 여름나기 선물’ 전달

  • 등록 2024.07.11 13:43:39

 

[TV서울=변윤수 기자] KDB산업은행은 지난 9일 오전 한림대학교 위탁운영 구립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27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선물’을 전달했다. 여름나기 선물은 ‘쿨매트’로 준비했으며, 지역복지가구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전달됐다.

 

 

KDB산업은행 관계자는 “여름철 장마 및 폭염을 앞두고 지역복지가구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밝은 희망을 열어주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KDB의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영숙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장은 "어르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KDB산업은행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봉준호 등 영화인들 “韓영화 고사 위기… 6개월 홀드백 철회해야”

[TV서울=박양지 기자] 영화단체연대회의를 비롯한 영화인들이 한국 영화 산업이 위기에 처했다며 정부에 특단의 조치를 요구했다.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6개월 홀드백(극장에서 상영된 영화가 다른 플랫폼에 유통되기까지 유예 기간을 두는 제도) 법안’ 철회와 스크린 집중 제한 제도 도입, 투자 지원책 등을 대책으로 제안했다.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과 한국영화감독조합이사회 등 13개 단체로 구성된 영화단체연대회의는 9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2026년 한국영화산업의 위기와 대책’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서에는 단체를 비롯해 감독 봉준호·임권택·정지영과 배우 박중훈·이정현·유지태 등 영화인 581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코로나19 이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의 공세로 미디어 환경이 변화하는 가운데 CJ, 롯데엔터테인먼트 등 극장 체인을 보유한 대기업이 제작과 배급까지 나서는 수직 계열화가 한국 영화 위기의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실제 한국은 작년 한 해 관객이 약 1억600만 명으로 팬데믹 이전인 2019년(약 2억2,600만 명) 대비 47%에 그쳐, 같은 기간 70% 이상 기록한 미국·프랑스·일본 등에 비해 회복이 더딘 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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