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1 (금)

  • 맑음동두천 18.6℃
  • 흐림강릉 14.5℃
  • 맑음서울 15.9℃
  • 구름많음대전 13.6℃
  • 흐림대구 10.9℃
  • 흐림울산 10.7℃
  • 박무광주 14.7℃
  • 부산 11.6℃
  • 맑음고창 14.6℃
  • 맑음제주 16.9℃
  • 맑음강화 16.0℃
  • 구름많음보은 11.4℃
  • 구름많음금산 13.2℃
  • 맑음강진군 16.8℃
  • 흐림경주시 10.8℃
  • 구름많음거제 13.0℃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경기도, 리튬 외 금속성물질 취급 사업장 100곳 안전점검

  • 등록 2024.07.12 08:54:14

 

[TV서울=변윤수 기자] 경기도는 화성 리튬 일차전지 제조공장 화재를 계기로 12일부터 25일까지 리튬 외 금속성 물질 취급사업장 100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및 컨설팅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달 27일~이달 4일 1단계로 리튬 취급 사업장 48곳 대상 긴급 안전점검에 이은 2단계 점검이다.

점검은 경기도·소방재난본부·유해화학물질 전문가 등 4인 1조로 구성된 '위험물취급사업장 안전점검 및 전문가 자문단' 6개 팀이 맡는다.

점검 대상 사업장은 리튬과 유사한 인화성, 폭발성이 높은 나트륨, 마그네슘 등 금속성 물질을 상대적으로 많이 취급하는 곳을 기준으로 선정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 화학사고 예방‧대응 방안 안내 ▲ 유해화학물질 안전시설 개선 ▲ 화학안전(방재) 물품 비치 ▲ 지원사업 안내 등이다.

소방 당국은 1단계 점검 때와 마찬가지로 위험물관리법, 소방시설법에 대한 위반 사항을 주로 살핀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2단계 점검은 1단계 점검과는 다르게 적발 위주보다는 컨설팅에 중점을 두고 특별사법경찰을 제외하고 유해화학물질 전문가를 참여시켰다"며 "앞으로도 중소사업장의 안전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지속해서 '안전점검 및 전문가 자문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단계 리튬 취급 사업장 점검에서는 전체 48곳 중 13곳(16건)에서 위반 사항이 적발돼 8곳(9건)이 고발 조치됐다.


인천 기초단체장 9명, 재선·3선 도전…군·구 대행체제 전환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다음 달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인천지역 현직 기초단체장들이 대거 재선 또는 3선 도전에 나서면서 각 군·구가 속속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1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인천의 11개 기초단체 가운데 9곳의 단체장이 이번 기초단체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들은 이미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1명), 제1야당인 국민의힘 후보(8명)로 각각 확정됐으며, 대부분 출마 선언과 함께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직무가 정지된 상태다. 공직선거법 및 지방자치법상 현직 단체장은 자신이 속한 곳의 단체장 선거에 출마할 경우 사퇴 없이 입후보할 수 있지만, 후보 또는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직무가 정지된다. 예비후보 등록 전까지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치 활동이 제한되는 만큼 통상 단체장들은 '현직 프리미엄'을 최대한 누리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그 이후엔 부단체장이 직무를 대행한다. 이번 선거에서 3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소속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지난달 2일 인천지역 기초단체장 중 가장 먼저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국민의힘 이단비 인천시의원과 맞대결을 펼친다. 2014년과 2022년 서구청장 선거에 당선된 국민의힘 소속 강범석 서구청장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