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화)

  • 흐림동두천 13.3℃
  • 흐림강릉 13.7℃
  • 흐림서울 12.9℃
  • 흐림대전 15.0℃
  • 구름많음대구 19.4℃
  • 구름많음울산 20.5℃
  • 구름많음광주 15.5℃
  • 구름많음부산 19.5℃
  • 구름많음고창 14.1℃
  • 흐림제주 15.3℃
  • 구름많음강화 12.4℃
  • 구름많음보은 13.7℃
  • 구름많음금산 14.0℃
  • 맑음강진군 16.3℃
  • 구름많음경주시 20.9℃
  • 구름많음거제 19.0℃
기상청 제공

사회


타임스퀘어 독도체험관에서 울릉도·독도 동식물 만난다

2024 기획전시 ‘동해의 갈라파고스, 울릉도와 독도’ 열려

  • 등록 2024.07.15 17:20:46

 

[TV서울=변윤수 기자] ‘동해의 갈라파고스’라 불리는 울릉도와 독도의 동식물을 실물 표본으로 서울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시작됐다.

 

동북아역사재단은 7월 16일부터 12월 8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소재 타임스퀘어 지하 2층에 위치한 독도체험관에서 2024 기획전시 ‘동해의 갈라파고스, 울릉도와 독도’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의 특징은 호남권생물자원관의 후원으로, 그동안 사진과 영상으로만 접하던 울릉도의 독도새우, 흑비둘기, 괭이갈매기, 새매를 비롯해 다양한 곤충과 식물, 해양생물 등을 실물 표본으로 만난다는 점이다. 특히, 육지의 종과 확연히 구분되는 울릉도‧독도의 고유식물을 서울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다.

 

이번 기획전시는 3개의 영역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영역은 독도의 상징이라 할 괭이갈매기를 비롯해 두 섬의 철새와 텃새,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 흑비둘기, 새매 등이 전시된다.

 

 

두 번째 영역은 땅에 살고 있는 고유종 식물과 곤충들이 전시된다. 울릉도에 자생하는 많은 식물 중 36종은 울릉도 고유식물이며, 독도에서 자생하는 식물들은 대부분 울릉도에서 전파된 것이다.

 

 

육지와 완연하게 구분되는 이 고유식물들은 식물진화 분야에서 독자적인 생태계의 보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개야광나무, 섬괴불나무, 섬현삼 등의 식물과 울릉도에서 처음 발견된 ‘울도하늘소’와 ‘울릉범부전나비’을 볼 수 있다.

 

세 번째 영역은 한류와 난류가 만나 황금어장을 형성한 울릉도와 독도 주변 바다의 해양생물들을 전시한다. 가시배새우, 도화새우, 물렁가시붉은새우 등 독도를 대표하는 3종의 ‘독도새우’와 독도 바다에서 흔히 발견되는 ‘자리돔, 불볼락, 긴꼬리벵에돔’ 등 다양한 해양생물을 만날 수 있다.

 

15일 오후 3시 열린 개막식에는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백승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류태철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환 체험관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박지향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전시는 사진과 영상으로만 볼 수 있었던 울릉도와 독도의 고유 동식물을 시민 표본으로 서울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우리의 소중한 영토인 울릉도와 독도는 화산 활동으로 생성된 후 육지와 한 폭도 연결된 적이 없는 해양 섬이며, 육지와는 구분된 고유 종이 자생해 독자적인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어 식물 진화 연구의 중요한 요구로 자리잡고 있다”고 했다.

 

 

 

이어 “면면히 이어져 내려온 역사의 흐름 속에서 우리의 선조뿐만 아니라 울릉도와 독도에 뿌리내린 생물들도 한결같이 우리의 영토를 지켜왔다”며 “독도 체험관 관람을 통해 상설 전시에서는 독도의 영토 주권을, 그리고 기획 전시에서는 독도의 다양성과 생물 주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백승아 의원은 축사를 통해 “박지향 이사장님과 최호권 영등포구청장님을 비롯해 이번 전시회 개막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우리나라 정부 기관들이 힘을 모아 아름다운 우리 땅 독도를 알리기 위한 전시회를 개최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독도체험관 기획 전시를 통해 독도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역사를 공유하고 있는 소중한 섬으로 오래도록 각인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이날 박 이사장은 독도체험관 기획전시 후원을 통해 독도 생물주권 의식 제고와 독도사랑 실천에 기여한 ㈜티몬에 감사장 및 기부금 확인서를 수여했다. 티몬은 2021년부터 독도가 우리 땅임을 알리는 독도 마켓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독도 알리기 소식을 기구 및 독도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소상인 등에 판로를 지원하는 등의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왔으며, 독도체험관에 대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또, 개막식 후 박지향 이사장과 백승아 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김보영 학예사의 안내에 따라 전시를 둘러보며 울릉도와 독도의 생물들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은 기획취지에 대해 “이번 기획전시를 통해 우리 선조가 지켜온 독도의 영토 주권과 독도의 생물다양성, 생물주권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독도체험관 관람은 평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 주말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공휴일은 휴관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여름방학 동안에 기획전시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하며, 독도체험관 누리집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예약할 수 있다.

 

 


약사가 만든 화장품 ‘스펠라 리페어 선블록 크림’ 약국 판매 개시

[TV서울=박양지 기자] 약사가 만든 근본 케어 선블록 크림으로 피부 고민을 해결한다. 한독화장품㈜는 최근 약국 판매용 ‘스펠라 리페어 선블록 크림’을 출시했다. 독일 특허 성분인 ‘엑토인(Ectoin)’을 함유한 ‘스펠라 리페어 선블록 크림’은 자외선차단(SPF47, PA+++), 미백, 주름개선 효과를 갖춘 3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자외선을 흡수 및 방출시키는 유기자차와 반사시키는 무기자차의 장점을 혼합한 혼합자차로 백탁없이 발림성이 좋고 부드럽게 흡수되며 잡티 걱정 없이 피부톤을 환하게 해준다. 또한 피부에 탄력감을 부여하고 잔주름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한독화장품 측은 “특히 독일 비탑(bitop)사의 피부 진정 특허 성분인 ‘엑토인(Ectoin)’은 피부를 부드럽게 케어하고,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시켜 주어 반복되는 피부 고민을 근본적으로 케어 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직접 개발에 참여한 생명공학연구소장 박영준 약학박사는 “봄·여름철 따가운 햇살과 미세먼지 등의 외부환경으로부터 예민해지기 쉬운 피부를 보호하고 오랜 보습력으로 매끄러운 피부 케어가 가능해 나에게 딱 맞는 데일리 소프트 크림”이라고 소개했다. 해당 제품은 전국 약국을 통해서 구






정치

더보기
하정우 등판…달아오르는 부산 북갑 보궐선거 [TV서울=박양지 기자] 출마 여부를 저울질하던 하정우 청와대 AI 미래기획 수석비서관이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3자 대결 구도로 치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하 수석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인 전재수 의원이 29일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는 만큼 이르면 28일 부산 북갑 보선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하 수석이 부산 북갑 보선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함에 따라 북갑 보선은 더불어민주당 하 수석, 국민의힘 후보, 무소속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겨루는 3파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이 그동안 공들여 오던 하 수석이 보선 등판을 사실상 확정함에 따라 국민의힘에서도 조만간 후보를 전략공천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에선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보수 성향 유튜버인 이영풍 전 KBS 기자가 공천을 희망하고 있지만, 당 지도부가 제3의 인물을 전략공천 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 전 대표는 전입 신고까지 마치고 유권자들을 만나며 "부산 북구가 제 정치의 시작이고 고향이다. 북구와 함께 크겠다. 북구를 절대 떠나지 않겠다"며 표밭을 일구고 있다. 하 수석이 북갑 보선에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